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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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필립 방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필립 방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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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e Vandel
프랑스의 방송인이자 칼럼니스트이자 방송 프로듀서로서 화려한 경력을 가진 재주꾼이다. 텔레비전과 라디오 양쪽을 오가며 유감없이 재능을 발휘하여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인정받고 있다. 필립 방델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Canal+채널의 [다른 어느 곳에서도Nulle Part Ailleurs]를 통해서다. 현재 D8를 비롯한 France Info 등에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 시절 필립 방델은 에꼴 루이 뤼미에르에서 음향 공학을 전공한 과학도였다. 그러나 20살에 France Inter를 통해 라디오 방송에 첫 발을 디딘 후, 무수히 많은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진행자 및 프로듀서로서 꾸준히 활약해 왔다. 『Les Pourquoi en images』는 1993년 Radio Nova에서 첫 전파를 탄 이후, RTL과 Europe1에서도 방송 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지금도 주말 저녁마다 France Info에서 [Les Pourquoi]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역 : 민수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민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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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프랑스어과)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마친 후,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한불 전공)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얘기가 웃긴다고? 조심해! 나 까칠한 (들고양이) 에드가야!』(2016), 『내 이름은 꾸제트』(2017)가 있다.

그림 : 캐시 카센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캐시 카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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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y Karsenty
시각 디자인과 영화학을 공부한 경험을 살려 신문사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고 회사로 자리를 옮겨 카피라이터와 광고 디자이너로도 일했다. 그러나 무미건조한 회의가 릴레이처럼 이어지는 회사 생활에 곧 지루함을 느낀 카센티는 틈틈이 이런저런 일러스트를 끄적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저 일상의 지루함을 이기기 위해 낙서처럼 그려 온 일러스트가 어느새 쌓이고 쌓여, 마침내 『광고회사에 온 것을 환영해!』라는 제목의 만화책으로 탄생했다. 이 밖에도 『사랑스러운 파리 사람들』과 『팝 메모리즈』 등의 만화책도 잇달아 출간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었다. 이리하여 캐시 카센티는 광고인, 사진가, 일러스트레이터 겸 신문사 편집자로 동분서주하는 팔방미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