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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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세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세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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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영이처럼 마포에 살고 있다. 기특이처럼 불꽃놀이와 물장구치기를 좋아한다. 별 보기와 나무 사이를 걷는 것도 좋아한다. 비슬이처럼 씨앗이 자라 열매가 주렁주렁 맺길 기대하며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달력을 보면 사회가 재밌어!』『세월호 이야기』(공저)『맨 처음 사람이 생긴 이야기』(공저)가 있다.

그림 : 지혜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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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화각 공예로 장려상을 수상하였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최고의 서재를 찾아라』『물이, 길 떠나는 아이』가 있고,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화각 삼층장 이야기』『한 땀 한 땀 손끝으로 전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