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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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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Louise von Franz
고대언어학으로 취리히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였다. 1934년부터 1961년 C. G. 융의 서거 때까지 융과 함께 합동연구, 특히 융의 연금술 연구를 함께하였다. 융의 노년의 저작인 『융합의 비의』를 연금술서: ‘떠오르는 새벽빛’에 대한 면밀한 해석으로 보충하였다. 이 연금술서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기술한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적-연금술서이다.

또한 취리히 C. G. 융 연구소의 교수이자 교육분석가로 다년간 활동하였으며, C. G. 융과 마리-루이제 폰 프란츠에 의한 심층심리학연구 및 수련센터의 명예원장을 지냈다. 그녀의 저술, 그중에서도 민담과 꿈의 심리학적 해석, 연금술, 중세의 성배 이야기, 풀류에의 성 니클라우스 수사의 환상, 영원한 소년과 창조성을 위시하여 이 책 『아풀레이우스의 황금 당나귀』, 꿈과 죽음, 투사의 문제와 동시성의 연구, 우리 시대에서 C. G. 융의 의의를 설파한 융에 관한 탁월한 ‘내면의’ 전기, 그 밖에도 많은 저술이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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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한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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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및 동대학원 수료(의학박사), 서울대학병원 전공의, 신경정신과 전문의, 융학파 분석가.
스위스 취리히 융연구원 수학(1978-1984), 독일 Lippische Nervenklinik 전공의(1982-1984), 울산의대 정신과 주임교수 및 서울아산병원 정신과장 역임. 한국분석심리학회장, 한국임상예술학회장, 한국진단분류-정신병리학회장 한국융분석가협회장역임. 국제분석심리학회 정회원. 현 울산대학 명예교수, 한국융연구원 상임이사 및 부원장, 교육 및 지도분석가, 한국융연구원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 저작번역위원회 위원장.
주요 역서: C. G. 융 기본저작집 번역위원으로 『욥에의 응답』 등 번역. C. G. 융, 『사랑에 대하여』(M. 쉬스 편저), K. 슈나이더, 『임상정신병리』(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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