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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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노경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경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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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미국 시카고대학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GIST대학,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현대사의 기점으로서의 러시아 혁명〉, 〈제1차 세계대전 말 유럽의 국제정치와 민족자결주의〉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Stalin’s Economic Advisors가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사 1, 2》(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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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류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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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에식스 대학(University of Essex) 역사학과에서 러시아 내전 기간 동안에 페트로그라드에 있는 산업체의 경영 구조와 생산 현장에서 일어난 변화를 주제로 한 학위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이며 유럽 현대사, 특히 러시아 혁명과 제2차 세계대전에 관심을 쏟으며 연구를 하고 있다.

논문으로 「20세기 전쟁의 연대기와 지리」, 「여성 노동자인가, 노동하는 바바(baba)인가?」, 「러시아 혁명과 노동의무제」, 「전쟁의 기억과 기억의 전쟁」, 「제2차 세계대전기 여군의 역할과 위상」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투탕카멘』, 『빅토르 세르주 평전』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 연구원이며, 서울대, 연세대, 아주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현재 상명대학교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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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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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dimir Tikhonov, Park No-ja,블라디미르 티호노프, 朴露子, Владимир Тихонов
2001년 한국인으로 귀화하기 전까지 본명 '블라디미르 티호노프'.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서 태어났다. 한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영화 [춘향전]을 보고 받은 충격 때문이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동방학부 한국사학과를 졸업한 그는 이후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고대 한국의 가야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러시아 국립 인문대학교 강사를 거쳐 학생과 강사의 신분으로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냈던 그는 '박노자'라는 이름으로 한국에 귀화한다.

박노자를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이라고들 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난 한국인'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귀화한 것은 스스로 한국사회에서 국적, 또 외국인과 내국인이라는 장벽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리트머스지가 될 것을 결심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재 노르웨이 오슬로대학 한국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박노자는 한국 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날카로운 논리로 지식인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세계사를 보는 거시적인 혜안 속에서 치열하게 인문학적 성찰의 삶을 살아온 그는 『당신들의 대한민국』,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등의 저서를 통해 '토종' 한국인보다 진한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었다.

『당신들의 대한민국』에서 그는 한국을 잘 아는 외국인보다는 러시아를, 또 세계를 잘 아는 한국인에 가까운 그는 한국 사회를 그 주춧돌부터 다시 살펴본다. 누구나 당연하다고 믿고 살던 권위주의의 서까래며 집단이기주의의 기둥이 그 앞에서는 대번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폐품이 되고 만다. 이제까지 나왔던 많은 한국인 비평, 비판보다 서너 길은 더 깊은 통찰이 있고 무엇보다 저자가 한국에 대해 가지는 애정이 든든하다.

두 번째 책 『좌우는 있어도 위아래는 없다 : 박노자의 북유럽 탐험』는 북유럽식 사회주의를 실현하고 있는 노르웨이 사회의 이모 저모를 소개하고 있다. 상하의 질서와 복종을 강조하는 우리의 일반적인 문화와 달리, 다양성의 존중과 소박한 삶을 생활의 주요 철칙으로 여기고 있는 노르웨이 사람들의 평등한 인간 관계를 보여준다. 그러나 박노자는 북유럽 사회에 비추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을 되돌아보는데 그치지 않는다. 외견상 선진적으로 보이는 그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제3세계에 대한 차별, 인종주의와 극우 민족주의의 발호 등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면서 평화로운 일상에 젖은 그들보다 모순과 부조리를 뛰어넘고자 하는 우리에게 오히려 더 큰 희망이 있음을 역설한다.

『하얀 가면의 제국 : 오리엔탈리즘, 서구 중심의 역사를 넘어』에서 보여주는 한국 사회는 '동양을 타자화하여 비화하는 서구중심주의적 인식'과 서양을 정형화·범주화하는 '서양/비서양'식의 이분법적 인식 속에 좀 더 원어에 가까운 영어 발음을 위해 아이의 혀에 가위를 들이대는 부모들이나 '영어공용화'가 식자층 사이에서 설득력 있게 논의되는 사회는 오리엔탈리즘이 지배하는 곳이다. 또한, 후세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과 미국과 유럽을 아무런 비판 없이 모범으로 삼을만한 미래로 여기는 자세에 대해서도 '맹목적'이라 일갈한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다. 그 시선은 어디로부터 왔는지. 그리고 그 시선을 만들어낸 곳이 어디인지, 우리 안에 있는 서구제국주의의 시각을 돌아볼 것을 권한다. 근작으로 『길들이기와 편가르기를 넘어』,『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후퇴하는 민주주의』, 『씩씩한 남자 만들기』『리얼 진보』(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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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철학과에서 「탈현대적 비판을 넘어선 맑스주의 철학의 확장」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맑스, 탈현대적 지평을 걷다』『노동가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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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장과 미래교육준비단장 및 UAT연구소 소장 역임. 『문화/과학』편집인, 한국문화연구학회 회장, 영화인회의/문화연대/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정책위원장, 스크린쿼터문화연대/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역임.
저서로는 『인간혁명에서 사회혁명까지』(2020), 『맑스와 마음의 정치학』(2014), 『유비쿼터스 시대의 지식생산과 문화정치』(2009), 『흥한민국』(2005), 『프랙탈』(2005) 등 다수가 있음. 영화 관련 주요 논문으로 「지각의 생태학과 운동-이미지와 내러티브의 영화적 순환」(2021), 「영화적 미메시스와 이데올로기」(2017), 「인지과학과 이미지의 문화정치」(2013), 「제3세대 인지과학과 시네마: 자본주의 매트릭스 vs 대안적 매트릭스」(2011), 「유비쿼터스 시대의 예술과 인지과학의 공진화를 위한 시론」(2010), 「‘한국/영화’의 미학적 특정성에 대한 단상: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을 중심으로」(2003), 「영화연구의 탈근대 문화정치적 과제와 전망」(2001) 등이 있음.
영화 제작/기획 관련해서 《갑자기 불꽃처럼》 연출부(이장호 감독, 현진영화사, 1978-1979),《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기획/자문(이재용 감독, 영화사 봄, 2001), 《상처입은 용》 기획개발리서치 총괄(CJ엔터테인먼트, 2005) 경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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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본명 : 박태호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삶을 위한 철학수업』『파격의 고전』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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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숙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여성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역사 관련 저서들을 다수 번역하고, 여성의 역사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과, 동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튀빙겐Tubingen 대학교에서 혁명기 러시아의 경제사상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부산여자대학(현 신라대학교), 세종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러시아 역사에 관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저서로는 『한·러관계사료집 1990~2003(서울대출판부, 2005.05.05)』,『유라시아 천년을 가다(공저, 사계절, 2002)』 ,『우크라이나의 이해』(공저),『러시아는 우리에게 무엇인가』(공저)『여성은 이렇게 말했다』등이 있다. 역서로는『봉건사회』(한길사, 2001),『유랑시인』,『노동의 역사』(한길사, 1981) ,『비잔티움 제국사』(공역, 까치, 1999)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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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러시아 과학아카데미(학술원) 사회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카프카스 역사와 지정학: 전쟁, 분쟁, 그리고 이념』(이하 공저), 『중국의 부상과 중앙아시아』 『현대 러시아의 해부』 『5?18 민주화 운동의 국제적 비교와 시민의식』 『러시아 제국과 소비에트: 이념, 종교, 혁명』 등이 있다. 현재 국민대학교 글로벌인문지역대학 유라시아학과 조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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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2015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문학평론집으로 『사건의 시학. 감응하는 시와 예술』 등을 펴냈고 『누가 들뢰즈와 가타리를 두려워하는가?』 등의 역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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