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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건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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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배출한 미국 바이오산업의 차세대 주자.
카이스트에서 생물공학으로 박사를 받고 삼성정밀화학에서 바이오사업 기획을 담당했다. 바이오 전문 인력이 한국에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끼고 2004년에 무작정 바이오산업의 일번지인 미국으로 떠났다.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백신연구를 했으며 제약회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에서 프로젝트 리더로 바이오신약개발에 참여했다. 현재는 세계 최대의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스카우트되어 아시아태평양 국가에 바이오 신약의 허가등록을 지원하는 일을 맡고 있다. 말 그대로 바이오산업의 최전방에 서 있다.
류머티즘 치료를 위한 바이오신약 오렌시아(Orencia) 등의 개발에 참여했었다. 《다윈의 블랙박스(2001)》를 공동으로 번역했고, SCI 등재학술논문 12편이 있으며, 3편의 특허를 출원했다.
biotechodyssey@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