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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혜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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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세무회계사무소, 창업연구소 콘파이 대표로 있는 저자는 가계부는 돈의 흐름을 작성하는 단순한 기록장이 아니라, 항상 지니고 다니면서 체크해야 할 다이어리라고 말한다.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플래너로서 자신의 생활을 지배하고 더 큰 꿈을 꾸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가계부 쓰기에 있다고 전한다. 공공경제석사, 조세법박사를 수료하였고, 국세청고객만족센터 종소세 상담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역삼세무서 영세납세자 창업지원단, 서울시 마을세무사, 서울시 강서구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창업이 제일 쉬웠어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