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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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왕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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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외교학과 졸. 1988~2005년까지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그 뒤 강남 S학원 등에서 논술 강의를 했고, 2012~2014년에는 한국 디베이트협회 연구소장으로 재직했다. 그 뒤 2014~2018년 동안 무크지 『붓다로 살다』 편집장을 맡았다. 2017년~2018년 동안 조계종 화쟁위원으로 있었으며 2019년부터 한국갈등조정연구소 책임연구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신문 기자, 논술 강사, 토론 코치 등을 거치면서 ‘소통 전문가’를 자처했지만 주변 인물들과의 불화가 잦아 불교를 공부하게 됐다.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을 보게 됐고, 갈등이 잦아들었으며, 인간관계에서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 불교 공부의 끝에서 스스로 “우리를 바로 봅시다”라는 화두를 만들었다. 이 책을 쓴 것도 그것이 ‘우리를 바로 보는’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책을 품고 있다”라는 말이 있다. 신문 기자직을 그만둔 후 “사람들이 그 책을 쓰는 데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논술 비평』, 『신나는 로스쿨 면접』, 『디베이트하는 인간, 호모 디스푸탄스와 소통의 기술』, 『세월호와 대한민국의 소통』, 『길과 꽃』 등 토론과 논술 및 글쓰기, 소통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slb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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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홍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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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미술평론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콩코르디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럭서스 서울 페스티벌>, 제1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인포아트>, <팥쥐들의 행진>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플럭서스』, 『여성 그 다름과 힘』, 『인포아트』, 『페미니즘, 비디오, 미술』 『큐레이터, 작가를 먹고산다』 등의 저서를 펴냈다. 제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경기도미술관 관장, 제4대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 : 금누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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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1951년에 태어나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국립공예미술학교에서 입체조형학을 전공했으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했다. 『토탈디자인』 편집장을 지냈으며, 1989년도부터 안상수와 함께 『보고서\보고서』를 발간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권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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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1981년에 태어나 영국에서 고고학과 미술사, 디지털 문화사를 공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에서 전시 기획 일을 배우고 시작했다.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전시를 맡았고,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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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ter Karl Bose
타이포그라퍼. 1951년에 태어나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일어와 정치학을 공부하고, 1990년대 중반까지 베를린 출판업계에서 활동했다. =1993년부터 라이프치히미술대학에서 타이포그라피를 가르치는 한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미디어 문화사에 관련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저 : 민구홍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민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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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문학과 언어학을, 미국 시적 연산 학교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다. 안그라픽스와 워크룸에서 각각 5년 동안 편집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으로 일한 한편, 1인 회사 민구홍 매뉴팩처링을 운영하며 미술 및 디자인계 안팎에서 활동한다. ‘현대인을 위한 교양 강좌’를 표방하는 「새로운 질서」에서 ‘실용적이고 개념적인 글쓰기’의 관점으로 코딩을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 『새로운 질서』(미디어버스, 2019)가, 옮긴 책으로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가 있다. 앞선 실천을 바탕으로 2022년 2월 22일부터 안그라픽스 랩(약칭 및 통칭 ‘AG 랩’) 디렉터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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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宅洙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와 『국제신문』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 청소년시집 『나의 첫 소년』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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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iura Kohei
그래픽디자이너. 1932년에 태어나 동경예술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5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약 50여 년 동안 음반 디자인, 다이어그램, 포스터 등의 작품을 2천 권 이상의 책과 잡지에 남겼다. 독일 울름조형대학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는 일본 고베예술공과대학 명예교수다.

저 : 아드리안 쇼네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드리안 쇼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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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가, 디자이너. 1989년 영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인트로’를 설립해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며 BBC, 소니플레이스테이션, 도이치은행, 펭귄북스 등의 디자인 작업을 맡았다. 이후 쇼네시웍스를 설립해 아트디렉터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그래픽디자인 사용 설명서』 등 디자인과 시각 문화에 관한 글을 쓰는 한편, 영국 왕립미술학교에서 디자인과 타이포그라피를 가르치고 있다.

저 : 이동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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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큐레이터.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유교경전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한국의 보물-추사김정희 불이선란도편』, 『미술전시기획자들의 12가지 이야기』(공저)가 있으며, 현재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전시기획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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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2001년 [시와반시]에 「시론」을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시집으로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왜가리는 왜가리놀이를 한다』 『붉은 담장의 커브』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마치』 『물류창고』 『도시가스』, 연구서로 『김구용과 한국 현대시』, 시론집으로 『횡단』 『표면의 시학』, 비평집으로 『공습의 시대』 등을 펴냈다. 박인환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노작문학상, 이상시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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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199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사랑은 탄생하라』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산책 안에 담은 것들』 『최소의 발견』이 있으며 현대시학작품상, 현대시작품상, 시로여는세상작품상, 시작작품상, 형평문학상, 시인동네문학상을 수상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에서 시창작 수업을 하고 있다.

“시 쓰는 생물이라고 적어본다. 시가 제일 어렵고 점점 모르겠고 그런데 사랑을 거둘 수 없다고도 적어본다. 시가 알려준 것들로 상당 부분을 지탱시키며 시간을 통과한다. 인간이 만든 색과 향을 좋아하며, 다름의 동시성이 깃드는 ‘모순’을 자주 뒤척인다. 마음의 등불이 꺼지는 순간이 있어 성냥을 모은다. 파란 머리를 가진 성냥인데 통마다 향이 다르다. 성냥이 곁에 있으면 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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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평론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디자인》 편집장과 디자인 비평 전문지 《디자인 평론》의 편집인을 지냈다. 디자인을 통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비판적으로 읽어내는 데 관심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평론집 『한국 디자인을 보는 눈』 『한국 디자인 어디로 가는가』 『한국 디자인 신화를 넘어서』 『한국 디자인의 문명과 야만』 『공예를 생각한다』 『한국 디자인 뒤집어 보기』, 디자인 역사서 『최 범의 서양 디자인사』, 디자인 교양서 『그때 그 책을 읽었더라면』 『디자인 연구의 기초』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디자인과 유토피아』 『20세기 디자인과 문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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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러닝디자이너.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를 지냈고, 여러 대학에서 문학, 철학, 인문 고전을 강의했다. 문학평론가에서 문명비평가로, 대학의 교육자에서 미래교육의 러닝디자이너로, 문학연구자에서 인문운동가로 변화해왔다. 실천적 생각발명그룹 시민행성을 만들고 운영했으며, 미래학교 미지행의 디자인 및 설립을 위한 운동에 뛰어들었다.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 인문연구소장을 지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문화재단, 서울시민대학, 삼성전자, 리움미술관, 플라톤아카데미, 교육부 및 각 지방교육청 등 많은 기관의 인문·예술 교육 프로그램 디자인과 자문 및 강의에 참여해왔다. 서울에서 ‘시와 영성’을 주제로 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다오DAO를 디자인중이며, 제주 구좌읍 세화해변 ‘시타북빠’라는 스튜디오 책방에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실험해나가고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 헤리티지 북 프로젝트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문명의 일상에 대한 관찰과 생각의 발명을 화두로 삼은 『사물의 철학』 『코끼리를 삼킨 사물들』 『순간의 철학』 등 인문에세이를 출간했고, 『얼굴 없는 노래』 『예외들』 『사랑은 잠들지 못한다』 등 문학평론집과 『시는 아무 것도 모른다』 등 문학연구서를 냈다. 사회 및 교육 혁신의 열망을 담은 대화집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교육의 미래 컬처 엔지니어링』 『생각을 건너는 생각』 등의 책을 기획하고 대화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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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mut schmid
타이포그라퍼. 1942년 오스트리아에서 독일 국적으로 태어났다. 독일에서 식자공 도제 과정을 마친 후,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에밀 루더, 쿠르트 하우어트, 로베르트 뷔흘러의 가르침을 받았고, 그 후 독일,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활동하며 대표작 를 디자인했다. 일본과 독일 등지에서 『디자인은 태도다』 등 다수의 서적을 출판했다. 현재는 오사카에서 정보 전달과 자유 형태라는 이원성에 천착하며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1980년 『타이포그라피 투데이』를 편집?디자인했고, 1997년 ‘타이포그라픽 리플렉션’ 시리즈 네 번째로 『바젤로 가는 길』을 출판했다. 『아이디어』(일본),『베이스라인』(영국), 『TM』(스위스) 등의 잡지에 기고했으며, IDC(인도 봄베이), KDU(일본 고베), 홍익대학교에서 타이포그라피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