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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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강희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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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여자대학교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툴루즈 미라이 대학에서 프랑스어를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그냥 좋게 받아들이세요』, 『사랑하지 않아도』, 『끝없는 기다림』, 『7층』, 『가족의 초상』, 『그들의 등 뒤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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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벵자맹 레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벵자맹 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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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Renner
프랑스의 만화가이자 애니메이션 제작자. 앙굴렘 미술학교에서 만화영화를 전공하고 이후 푸드리에르 애니메이션 학교에 입학하여 단편 영화들을 제작했다. 학교 졸업 후 가브리엘 벵상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장편 영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미술 감독으로 일하게 되었으며 제작자 디디에 브뤼네의 제안으로 정식 영화감독 데뷔를 하였다. 벵상 파타르, 스테판 오비에 감독과 공동 제작한 [어네스트와 셀레스틴]으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최고 프랑스 영화상인 SACD상 수상을 비롯하여 아카데미 시상식과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 거장으로 발돋움하였다.
레네는 곧이어 『빅 배드 폭스』를 출간하여 앙굴렘페스티벌 야수상(2016), 프낙서점 만화영화상(2016), 미키저널 독자대상 그랑프리(2015)를 수상하였다. 이 작품 역시 동명을 원작으로 같은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되어 2017년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공식 출품된 것은 물론, 2017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빅 배드 폭스』는 최고의 코미디이자 의미 있는 교육적 메시지가 담긴 놀랍도록 감미로운 우화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