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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브라이언 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브라이언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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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Thill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골든웨스트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 이론과 비판 이론 연구자이자 희귀하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작가로서 『자코뱅』, 『가디언』, 『디 애틀랜틱』, 『로스앤젤레스 리뷰 오브 북스』 등의 매체에 기고해 왔다. ‘오브젝트 레슨스’ 이전부터 사물의 이면을 철학적으로 해부하고 사색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달갑지 않은’ 혹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 사물인 쓰레기에 보인 오랜 관심은 이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현재 두 권의 새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역 : 한유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한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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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다. 2003년 단편 『달로』로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9년 단편 『막』으로 제43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시, 희곡과는 다른 소설만의 고유한 장르성이 어떻게 획득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소설집으로 『달로』(2006), 『얼음의 책』(2009),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2011) 등이 있다.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에서 세계문학강독을,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으며, 텍스트의 경계를 실험하는 문학동인 ‘루’ 활동을 하고 있다. 『지속의 순간들』『작가가 작가에게』, 『교도소 도서관』, 『눈 여행자』 등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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