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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깡깡이예술마을사업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깡깡이예술마을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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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조선소가 세워졌던 영도 대평동은 근대 조선 산업의 발상지로서 8개의 조선소와 260여 개의 공업사가 밀집하여 항구도시 부산의 역사와 발자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깡깡이예술마을사업은 이 지역의 독특한 산업유산과 생활문화를 활용하여 다양한 예술작품과 어우러진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입니다. 이번에 깡깡이예술마을사업단이 엮은 어르신들의 자서전 프로젝트에는 김길자, 김부연, 김순연, 박송엽, 서만선, 조창래의 여섯 분 어르신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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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문화예술 플랜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기획 : 문화예술 플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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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문화예술협동조합
「문화예술 플랜비」는 보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4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문화예술법인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문화정책의 연구와 컨설팅, 문화예술 전문인력의 교육,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담은 콘텐츠의 개발, 창의적인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국내외 예술가 및 문화단체, 지역주민과 협력하고 있다.

‘plan b’는 익숙한 주류적 관행에 안주하지 않는 창의적이고 대안적인 발상, 그리고 부산의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문화예술적 실험을 의미한다. 문화예술 플랜비는 새로운 발상과 실험을 통해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확장하고, 다양한 영역의 문화적 실천이 공존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문화예술 플랜비」는 2015년부터 영도 대평동 마을의 주민분들과 영도구, 영도문화원 및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깡깡이예술마을 조성사업을 기획, 운영하였다. 현재도 깡깡이예술마을에선 주민분들이 직접 깡깡이유람선과 마을투어, 마을다방과 박물관 등을 운영하시며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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