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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리처드 하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리처드 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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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Haass
2003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외교정책의 최고 싱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오벌린대학교에서 교육학으로 학사,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지 H. W. 부시 행정부 시절 백악관 특보 및 국가안보회의NSC 중동 및 남아시아 지역 담당 선임보좌관을 역임했고, 콜린 파월 국무장관 밑에서 정책기획실장으로도 근무했다. 대통령 시민 훈장과 국무부 공로 표창, 티퍼래리 국제평화상을 받았고, 외교정책과 국제관계에 관한 13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편집했다.

리처드 하스는 이 책 『혼돈의 세계』에서 모든 권력이 분산되고 혼돈이 가중되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와 자신의 생각대로 세계의 질서를 만들어갈 수 없는 미국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업그레이드된 글로벌 운영체제, 즉 ‘세계질서 2.0’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운영체제의 핵심 요소는 주권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인데, 이는 주권에 대한 권리와 보호뿐 아니라 의무와 책임도 포함한다. 이를 통해 하스는 미국이 아시아(특히 북한) 와 유럽, 그리고 중동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역 : 김성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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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재학 중 37회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부에 근무 중이다.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본부에서는 FTA2과, 북핵외교기획단, 북미2과, 한미FTA이행팀, 장관실, 청와대 안보실, 대변인실 등에서 있었으며, 해외에서는 주미국대사관과 주수단대사관에서 근무했다. 대변인실 공보팀장을 거쳐 현재는 중동2과장으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혼돈의 세계》《미국 길들이기》《당신은 협상을 아는가》(공역)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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