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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유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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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34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세상의 모든 최대화』, 『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 옮긴 책으로 『모비 딕』,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공역), 『예언자』, 『소설의 기술』, 『올 댓 맨 이즈』,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인 X』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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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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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시와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백지에게』, 시론집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평론집 『폭력과 매력의 글쓰기를 넘어』, 비평연구서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오규원의 현재성과 현대성』(공저),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등을 썼다. 미당문학상, 박인환문학상, 김현문학패,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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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Hyeong-soo,金炯洙
1959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1985년 [민중시 2]에 시로, 1996년 [문학동네] 에 소설로 등단했다. 1988년 [녹두꽃]을 창간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대 민족문학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시인이자 논객. 지금은 신동엽문학관 관장으로 있다. 시인이며 소설가, 평론가이다. 2023년 5.18문학상(본상)을 수상했다.

시집 『가끔씩 쉬었다 간다는 것』, 『빗방울에 관한 추억』, 가끔 이렇게 허깨비를 본다』, 장편소설 『나의 트로트 시대』 『조드-가난한 성자들(1,2)』, 소설집 『이발소에 두고 온 시』, 평론집 『반응할 것인가 저항할 것인가』 외에 『문익환 평전』, 『소태산 평전』 『흩어진 중심-한국문학에서 주목할 장면들』 등이 있다. 작가 수업 시리즈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그리고 『작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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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Tae-june,文泰俊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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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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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9년 [현대시]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과 『휴가 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그리고 여행 산문집 『방과 후 지구』, 『햇빛세입자』, 만화 시편 『구체적 소년』 등을 펴냈다. 제19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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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그림책 코너에 머무는 시간이 부쩍 많아졌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해 그림책을 읽다가, 언젠가부터 혼자서도 잘 읽는다. 그림책의 다정한 팬이 된 것이다. 팬이 된 걸 다행으로 여긴다. 이 다행함을 오래 간직하고 싶다. 이 다정함을 널리 나누고 싶다.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해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거기에는 없다』와 산문집 『이게 다 야구 때문이다』 『잘 왔어 우리 딸』 『아무튼, 인기가요』 등을 냈다. 시 짓고 글 쓰고 책 꿰는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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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宅洙
전남 담양에서 태어났다. 199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시)와 『국제신문』 신춘문예(동시)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랑이 발자국』, 『목련 전차』, 『나무의 수사학』, 『떠도는 먼지들이 빛난다』, 동시집 『한눈파는 아이』, 청소년시집 『나의 첫 소년』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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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시 「나사」 외 4편이, 200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평론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 『드라이아이스』,『클로로포름』, 『당신이 있다면 당신이 있기를』(2019), 평론집 『측위의 감각』, 『전체의 바깥』(2019), 연구서『김춘수와 서정주 시의 미적 근대성』, 공저 『시네리테르』등이 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시와 시론을 가르치면서 『문학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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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등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성내동 옷수선집 유리문 안쪽」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등이 있다. 시집 『백만번째 어금니』로 제2회 시작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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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나 1997년 [작가세계]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 등이 있다.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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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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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전라북도 장수에서 4남 1녀 중 삼남으로 태어났다. 1979년 정동 제일교회 배움의 집에서 공부했다. 14살 때부터 학교를 가지 못한 그는 목수, 자장면 배달부, 웨이터, 공사판 막노동꾼을 통해 밑바닥 인생을 경험하였고 그 경험이 시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가 처음 '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19살 때 정동제일교회 야학에 다니면서부터였다. 야학 국어시간 칠판에 적혀 있던 윤동주의 「서시」를 보고 처음으로 시에 대한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

그 시절 펴낸 시집 『오늘의 운세』가 우연히 백낙청 선생의 눈에 띄어, 1991년 [창작과 비평] 가을호에서 「목수」 외 두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7년 제15회 신동엽창작기금을 받았으며 2000년 [실천문학] 가을호에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시집으로 『가장 가벼운 짐』, 『크나큰 침묵』, 『은근살짝』,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겨』, 『어머이도 저렇게 울었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젊었을 때』, 시선집 『낙엽』 등이 있다.

산문집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 『쏘주 한 잔 합시다』, 『아름다운 사람들』, 『그 숲길에 관한 짧은 기억』,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다』, 소설집 『죽음에 대하여』, 자전적 성장소설 『마린을 찾아서』, 또다른 장편소설 『어느 잡범에 대한 수사보고』 등이 있다. 그는 [한겨레]에 「유용주의 노동일기2」라는 제목으로 연재소설을 쓰기도 했다. 1997년 신동엽문학상, 2018년 거창 평화인권문학상을 받았다.

MBC 프로그램 [느낌표!] 선정도서로 『그러나 나는 살아가리라』가 소개되면서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밑바닥 삶 속에서 생활고와 벌인 정직한 싸움이 그대로 녹아있다. 문단 권력에 전혀 얽매임 없이 자유롭고 분방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 이름이 나 있는 그의 소박하면서도 치열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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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인천에서 태어나, 1996년 [문예중앙], 시「화문석」외 9편으로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촉지도를 읽다」로,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당선했다. 시집으로 『아껴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사랑이라는 재촉들』, 『아껴 먹는 슬픔』, 『교우록』, 『수수밭 전별기』 등이 있고, 시조집으로 『얼굴을 더듬다』, 미술 에세이 『조선의 그림과 마음의 앙상블』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송순문학상, 지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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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병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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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좋은 사람들」,「그날엔」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 한다』, 『바람의 사생활』, 『찬란』, 『눈사람 여관』, 『바다는 잘 있습니다』 등과 여행산문집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가 있으며, 제11회 현대시학 작품상, 발견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적어내려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다가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스무 살, 카메라의 묘한 생김새에 끌려 중고카메라를 샀고 그 후로 간혹 사진적인 삶을 산다. 사람 속에 있는 것, 그 사람의 냄새를 참지 못하여 자주 먼 길을 떠나며 오래지 않아 돌아와 사람 속에 있다. 달라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진실이 존재하므로 달라지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전기의 힘으로 작동하는 사물에 죽도록 약하며 한번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빠져나가지 않는 체질로 인해 자주 굶으며 또한 폭식한다. 술 마시지 않는 사람과는 친해지지 않는다. 시간을 바라볼 줄 아는 나이가 되었으며 정상적이지 못한 기분에 수문을 열어줘야 할 땐 속도, 초콜릿, 이어폰 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나 간혹 당신에게 일방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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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이 되었고, 2018년 『낮에는 낮잠 밤에는 산책』을 비롯해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10년은 여행가로, 또 14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2009년 첫번째 고양이 책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를 시작으로 『명랑하라 고양이』와 『나쁜 고양이는 없다』 시리즈를 차례로 출간했다. 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의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밖에 고양이 책으로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와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공존을 위한 길고양이 안내서』 『인생은 짧고 고양이는 귀엽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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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다. 1998년 [현대시]로 등단하였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현대시]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경기대학교, 숭의여자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건양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2년 한국시인협회상 제8회 젊은시인상과 2014년 제15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저서로 『현대시와 허무의식』, 『딜레마의 시학』, 『부재의 수사학』,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 등이 있고, 『문학 그 높고 깊은_박범신 문학연구』를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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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錫周
날마다 읽고 쓰는 사람. 시인, 에세이스트, 인문학 저술가. 그밖에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강연 활동으로 밥벌이를 했다. 현재 아내와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파주에서 살고 있다. 1955년 1월 8일(음력), 충남 논산에서 출생하였다. 나이 스무 살이던 1975년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하고, 스물 넷이 되던 1979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시와 문학평론이 입상하면서 등단 절차를 마친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출판사를 직접 경영하는 동안 15년간을 출판 편집발행인으로 일한다.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전문대에서 강의를 하고, 국악방송에서 3년여 동안 [문화사랑방], [행복한 문학] 등의 진행자로도 활동한다. 2000년 여름에 서른여섯 해 동안의 서울생활을 접고 경기도 안성의 한적한 시골에 집을 짓고 전업작가의 삶을 꾸리고 있다. 한 잡지는 그를 이렇게 소개했다. “소장한 책만 2만 3,000여 권에 달하는 독서광 장석주는 대한민국 독서광들의 우상이다. 하지만 많이 읽고 많이 쓴다고 해서 안으로만 침잠하는 그런 류의 사람은 아니다.

스무 살에 시인으로 등단한 후 15년을 출판기획자로 살았지만 더는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이 되자 업을 접고 문학비평가와 북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다. 급변하는 세상과 거리를 둠으로써 보다 잘 소통하고 교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안성에 있는 호숫가 옆 ‘수졸재’에 2만 권의 책을 모셔두고 닷새는 서울에 기거하며 방송 진행과 원고 집필에 몰두하고, 주말이면 안식을 취하는 그는 다양성의 시대에 만개하기 시작한 ‘마이너리티’들의 롤모델이다.”

저서로는 『몽해항로』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일요일과 나쁜 날씨』,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일요일의 인문학』,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고독의 권유』,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이 있다. 애지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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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바람의 전입신고』,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슬픔도 태도가 된다』, 산문집으로 『좋은 말』, 『슬퍼할 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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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매혹의 지도』 『밀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중세를 적다』, 청소년 시집 『우리는 어딨지?』,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 산문집 『사물어 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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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패배는 나의 힘』,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정오가 온다』, 『이번 차는 그냥 보내자』, 『호랑나비』 등이 있고 몇 권의 산문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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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구태우라는 이름으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레드벨벳, 샤이니, 슈퍼주니어, 루나, V.O.S 등의 노래를 작사했다. 시집 『나의 9월은 너의 3월』 『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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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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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문예중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한밤의 퀼트』 『얘들아, 모든 이름을 사랑해』 『일부러 틀리게 진심으로』 등이 있다. 형평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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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부산에서 태어나 2013년 『현대시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김락’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했었다.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시나리오 석사학위를 받았다. 앤솔러지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어느 푸른 저녁』 등에 시를 실었고, 시집 『얼굴이 얼굴을 켜는 음악』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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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Park Eun-kyung
사랑을 믿지 않으면서 연애를 했고, 비혼주의자면서 결혼을 했습니다. 살림은 싫어하고 책은 좋아하고, 통화는 싫어하고 문자는 좋아하고, 직접 만나는 건 싫어하고 그리워하는 건 좋아합니다. 특기는 산책, 취미는 물구나무서기. 소설이나 영화는 결말을 미리 알고서야 맘 편히 보는 편이고, 다정이 병이라 부러 무정해지곤 합니다. 양손잡이가 되려고 연습 중입니다. 그간의 책으로는 『온통 빨강이라니』, 『중독』, 『홀림증』,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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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문학사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시간이 멈추자 나는 날았다』, 『미로 여행』, 『그림자들』, 『빵집을 비추는 볼록거울』이 있다. 현대시동인상, 김달진문학상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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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문학동네』로 등단했다. 14년 전 아빠의 오토바이에 실려 온 아기 시추 짱이를 만났다. 지금은 어르신이 된 짱이의 껌딱지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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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세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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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세미는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가 나일 확률』이 있다. 김만중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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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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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198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 「어머니의 겨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불태운 시집』 『오리막』 『고백이 참 희망적이네』 , 동시집 『오리 발에 불났다』 『지렁이 일기 예보』 『뒤로 가는 개미』 『손바닥 동시』 『무지개 파라솔』 『달팽이가 느린 이유』, 동화집 『도깨비도 이긴 딱뜨그르르』, 산문집 『옥님아 옥님아』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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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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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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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수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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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출생. 201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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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채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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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월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였다. 펴낸 작품집으로 『나의 키로 건너는 강』 『슬픈 갈릴레이의 마을』 『일교차로 만든 집』 『제 눈으로 제 등을 볼 순 없지만』 등이 있다. 제2회 한유성문학상 수상. 2014년 세종우수도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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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2017년 [한국경제]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킬트 그리고 퀼트』, 함께 쓴 『AnA Axt & ARKO vol.01』, 함께 쓴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킬트, 그리고 퀼트』 그리고 팀 '유후'의 공동 시작(詩作) 공동시집 첫 번째 프로젝트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로 공동시집을 펴낸 후 두 번째 프로젝트 “빈칸 채워 시 쓰기”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을 함께 썼다. 가 있다. 창작동인 '켬'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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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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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겨울에 태어났다.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으로 당선하며 등단했다.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산문집 『나의 아름다움과 너의 아름다움이 다를지언정』 등을 지었다. 시를 쓰는 밤, 기지개를 켤 때면 냉큼 달려와 무릎으로 뛰어오르는 코코와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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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적극적 마술의 노래』 『처음을 위한 춤』 『안개편지』 『비천한 빠름이여』 『아늑한 얼굴』 『다시 하얗게』 등이 있다. 천상병시상, 최계락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성신여대 국문과 교수를 거쳐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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