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브레인 연구소 소장인 ‘고리들’은 공부법 전문가이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부법과 양육법 강의를 하면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행복한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있다. 아이북랜드, 국제문화대학원, 진주외고 등에서 ‘동기부여와 공부법’, ‘뇌과학과 미래학’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저자는 광주의 한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전교 693명 중 669등을 했다. 반에서는 57명중 56등을 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었던 것은 ‘공부 몰입’ 때문이었다. 서울대를 졸업한 직후에는 교육부가 정한 자랑스러운 졸업생으로 뽑혀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식사를 하게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저자인 고리들은 앤디 워홀이 말한 ‘좋은 사업은 최상의 예술’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현재 사회사업가이자, 교육자, 예술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멘토브레인 연구소에서는 웹 3.0과 르네상스 2.0 시대를 준비하는 미래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중학생을 위한 서울대 공부법』의 후속 작업으로 『중고생을 위한 서울대 공부법 -영어 공부편』을 2012년 4월 출간 예정으로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