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최상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상학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쟁 PT 17전 14승, 18년 차 광고쟁이. 현대차 그랜저, 풀무원,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2회), 세스코FS,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풀무원 샘물, 카카오페이지, 메가박스, 빙그레 아이스크림 부문,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ABL(알리안츠 생명), 넥슨, 대원제약 콜대원까지. 17번의 경쟁 PT에서 기획서를 쓰고 무대에 오르는 역할을 맡았고, 함께 했던 최고의 팀원들과 제작팀 등 파트너들 덕에 PT 결과 발표날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승리주 14잔을 마실 수 있었다.

다들 좋다는 것에서 문제점을 찾고 별로라는 것에서 좋은 점을 찾아내길 좋아하는 천상 ‘청개구리’이고, 수능을 두 번 본 유일한 세대이며 수능 원년의 혼란 덕에(?) 들어간 고려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사람을 탐구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에 대해 4년간 배웠다. 그 배움 덕에 지금까지 18년간 광고로 밥 먹고 살고 있는 중이다. (全. Adqua Interactive 전략본부 이사 / SK플래닛 M&C AE팀장 / Creative Air / Dentsu Innovak & 휘닉스컴 / 상암기획) 지금은 이 책의 제목과 같은 이름인, ‘Change The Question’이라는 1인 에이전시에서 캠페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18년의 광고, 17번의 경쟁 PT, 10년의 강의를 하면서 배우고, 줍고, 훔친, 그래서 알게 된 모든 것이 세상에서 받은 것이고 얻은 것이기에 언젠가 다듬고 정리해서 다시 세상과 나누고 싶었다. 광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생각과 행동에 작은 팁이라도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 책을 보실 모든 분들에게는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작은 힌트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하며 이 책을 썼다.

최상학의 다른 상품

왜 우리는 더 이상 껌을 씹지 않을까

왜 우리는 더 이상 껌을 씹지 않을까

19,800 (10%)

'왜 우리는 더 이상 껌을 씹지 않을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