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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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재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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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위로를 넘어,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형 상담가

오랫동안 상담가이자 칼럼니스트, 방송 진행자로 활동해왔다. 2013년 기업 인사담당자로 근무하던 당시 본인의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돌보기 위해 시작한 글쓰기 치유 블로그에 5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공감하며 수많은 메일을 보내왔다. 그 편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하나씩 답장을 보내다 비영리단체인 ‘청춘상담소 좀놀아본언니들’을 설립, 상담가의 길로 들어섰다. 그 후 10년 간 4만 4,000여 명을 만나 상담하며 스스로 걸어갈 수 있는 자생력을 만들어주고자 테라피, 워크숍, 리추얼 등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왔다. 마음의 회복을 위해서는 개인뿐 아니라 사회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방송, 저술, 기업 CSR, 사회 참여 등을 통해 ‘누구나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 마음건강 박람회 총감독, 보건복지부 청년특위 민간위원, 지드래곤 JUSPEACE재단 자문위원 등을 거쳐 현재는 오프먼트(offment)의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사직서에는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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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수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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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성전자에 입사하여 전략기획, 해외영업, 사내벤처 등의 업 무를 경험했다. 퇴사 후 공허한 업무와 미지근한 피로에 떠밀 려가는 회사 생활을 날카롭게 고찰한 경영철학 에세이를 카 카오 브런치에 연재하여 100만 직장인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그의 글은 ‘미생의 산문 버전 같다’, ‘직장인의 필독서’ 라는 평을 받으며 브런치북 대상을 수상, 『퇴사의 추억』이라 는 책으로 출간되었다. 퇴사 후 1년간 온갖 방황과 실험을 겪으며 준비되지 않은 퇴사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몸소 깨닫게 되었다. 이후 자신 이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하던 중, 『퇴사의 추억』에서 다루었던 이 시대 직장인의 현실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2016년 5월 ‘퇴사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퇴사학교 는 대한민국 직장인을 위한 일의 가치와 행복한 먹고사니즘 의 대안을 찾아가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언론의 조명을 받았고, SBS 스페셜 ‘요즘 것들의 사표’, KBS ‘명견만리’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현재 창업가이자 작가, 강사로서 창업, 창작 및 창직으로 대표 되는 ‘새로운 업의 모델’을 직접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