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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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파시 일마리 야스켈라이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파시 일마리 야스켈라이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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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i Ilmari Jaaskelainen
1966년 핀란드의 중남부에 있는 도시 이위배스퀼래(Jyvaskyla’s)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 작은 도시의 공동묘지 인근 연립주택에 살던 다섯 살 무렵부터 뱀파이어의 존재를 믿었고, 청소년기에는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영화 <쥘 앤 짐> 속 여배우 ‘잔느 모로’에 빠졌다. 그로부터 10년 후 첫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후 공상과학과 판타지 소설 공모에서 연거푸 수상하면서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현재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작을 연상케 하는 신비스러운 문체로 유럽을 넘어 영미권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톨킨 소사이어티에서 주는 판타지 문학상과 아토록스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고등학교에서 핀란드 문학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세 아들을 둔 가장이지만 그는 여전히 뱀파이어, 잔느 모로, 그리고 고전 영화를 사랑한다.

역 : 김미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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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해운항공 업계에서 일하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열쇠공, 뉴욕을 엿보다』 『엄마와 보내는 마지막 시간, 14일』 『폴리, 나 좀 도와줘』 『패셔너블 셀비』 『오래된 골동품 상점』 『세상 모든 책장』 등의 단행본과 『킨포크』 『시리얼』 시리즈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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