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이전

저 : 황인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인숙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황인숙의 다른 상품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19,000 (5%)

'기독교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상세페이지 이동

내 삶의 예쁜 종아리

내 삶의 예쁜 종아리

10,800 (10%)

'내 삶의 예쁜 종아리' 상세페이지 이동

영롱보다 몽롱

영롱보다 몽롱

13,500 (10%)

'영롱보다 몽롱' 상세페이지 이동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14,400 (10%)

'그대 고양이는 다정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24,300 (10%)

'여기 우리 마주 + 이미지 사진' 상세페이지 이동

이미지 사진

이미지 사진

10,800 (10%)

'이미지 사진' 상세페이지 이동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12,870 (10%)

'좋은 일이 아주 없는 건 아니잖아'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 날이나 저녁때

아무 날이나 저녁때

8,100 (10%)

'아무 날이나 저녁때'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신영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영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소영
1972년 충남 태안에서 태어나 2001년 계간 [포에지]로 등단했다. 시집 『기억 이동장치』,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물속의 피아노』,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가 있다. 김광협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신영배의 다른 상품

젤소미나가 사는 집

젤소미나가 사는 집

9,000 (10%)

'젤소미나가 사는 집' 상세페이지 이동

물안경 달밤

물안경 달밤

8,100 (10%)

'물안경 달밤' 상세페이지 이동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8,100 (10%)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어느 푸른 저녁

어느 푸른 저녁

13,500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수상시집 세트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수상시집 세트

24,300 (10%)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수상시집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10,800 (10%)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상세페이지 이동

기억이동장치

기억이동장치

7,200 (10%)

'기억이동장치' 상세페이지 이동

소풍

소풍

10,800 (10%)

'소풍'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안희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안희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과 산문집 『흩어지는 마음에게, 안녕』, 『당신은 나를 열어 바닥까지 휘젓고』를 썼다. 세계의 비밀을 예민하게 목격하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도 촛불을 들고 단어의 집으로 향한다.

안희연의 다른 상품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16,200 (10%)

'창비시선 500호 기념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9,900 (10%)

'이건 다만 사랑의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자기만의 방으로

자기만의 방으로

15,300 (10%)

'자기만의 방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10,800 (10%)

'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13,500 (10%)

'당신이 좋아지면, 밤이 깊어지면'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15,200 (5%)

'당신의 그림에 답할게요' 상세페이지 이동

단어의 집 (큰글자도서)

단어의 집 (큰글자도서)

29,000

'단어의 집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에 대답하는 시

사랑에 대답하는 시

11,700 (10%)

'사랑에 대답하는 시'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유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5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하였으며,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으로 등단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과 산문집 『꼭대기의 수줍음』이 있다..

유계영의 다른 상품

케이크 자르기

케이크 자르기

13,500 (10%)

'케이크 자르기'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친구 (워터프루프북)

나의 친구 (워터프루프북)

13,500 (10%)

'나의 친구 (워터프루프북)'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문학 (워터프루프북)

나의 문학 (워터프루프북)

13,500 (10%)

'나의 문학 (워터프루프북)' 상세페이지 이동

영원과 하루

영원과 하루

16,200 (10%)

'영원과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8,100 (10%)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상세페이지 이동

꼭대기의 수줍음

꼭대기의 수줍음

12,600 (10%)

'꼭대기의 수줍음'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9,000 (10%)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상세페이지 이동

절멸

절멸

15,300 (10%)

'절멸'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