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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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구니자키 노부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니자키 노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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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ue Kunizaki ,くにざき のぶえ,國崎 信江
지진 위기관리 전문가. 문부과학성의 ‘지진 조사 연구 추진 본부 정책 위원회’ 위원이며, ‘후쿠시마시 복구 계획 검토 위원회’ 위원, 도쿄도의 ‘지진 재해 복구 검토회’ 위원을 맡고 있다. 고베 대지진 당시, 600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지진 방재 대책을 연구했으며 현재는 강연, 집필, 방재 프로그램 기획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지역과 장소는 없으며, 언제라도 닥칠 수 있는 재앙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려면 스스로 대비하는 자세와 실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지진 대책 활동가다.

역 : 박재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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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일어학과를 졸업했다. 어릴 때부터 출판, 번역 분야에 종사한 외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며 동양권 언어에 관심을 가졌다. 번역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강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 소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소년들은 불꽃놀이를 옆에서 보고 싶었다』, 『불꽃놀이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립반윙클의 신부』,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순식간에 호감도를 높이는 대화기술』, 『덴마크 사람은 왜 첫 월급으로 의자를 살까』, 『강아지 영양학 사전』, 『남자아이도 여자아이도 입을 수 있는 내추럴 프렌치 시크룩』, 『유럽 흰실 자수 스티치』, 『겉뜨기로만 뜨는 목도리와 모자』, 『꽃 모티브 & 에징손뜨개 60』, 『하루 만에 완성하는 친절한 가죽 소품 교실』, 『매듭 교과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