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소피 리갈 굴라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소피 리갈 굴라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일주일의 절반은 선생님이 되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작가가 되어 머릿속으로 아이들을 상상한다. 아이들의 환상에서 영감을 얻어 어른들의 코치 없이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매일 집에서는 벌써 성큼 자란 아들과 딸을 돌본다. 지은 책으로 『나 좀 살려 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마차를 탄 나의 왕자님』,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인터넷 없이도 말짱히 해가 뜨다니!』,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등이 있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로 2020 유니세프상을 받았다.

역 : 이정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정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