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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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토마스 G. 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토마스 G. 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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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고난과 하나님의 권능이라는 딜레마에 대해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성찰하는 동시에, 이 진리를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적절하고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 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탁월한 사례를 제시한 설교학자다. 얼스킨 신학교에서 신학 석사(1971)를,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1980)를 받았으며, 현재는 에모리 대학교의 챈들러 신학대학원에서 현대 설교 이론과 성경 해석학을 가르치고 있다. 국제 목회자 아카데미(Academy of Parish Clergy)가 “2011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한 『고통과 씨름하다』, 설교를 위한 가장 유용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국내외 신학교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증언하는 설교』(CLC 역간), “2009년 목회를 위한 가장 유익한 책 베스트 10”에 선정된 Preaching from Memory to Hope를 비롯하여 21권에 이르는 책을 썼다. Christian Century와 Journal for Preachers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설교학 분야의 강연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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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임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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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남아공 스텔렌보스대학교에서 예전학으로 석사(Th.M.)와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과 한국성서대학대학원에서 예배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서울서문교회에서 청년부를 담당하고 있다. 예배 외에는 다음 세대 특히 청년 세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청년들이 그들의 삶에서 바른 선택을 해 나가도록 말씀으로 단단히 세워놓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기복신앙과 고지론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청년들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10여 년 전부터 엄마들을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대해 했던 강의를 모아 출판한 『삼위일체 자녀교육』(소원나무)이 있고, 역서로는 『깊은 예배』가 있다. 앞으로도 풀타임으로 교회에서 사역하면서 예배와 교육에 대한 강의, 그리고 틈나는 대로 번역과 저술 활동을 통해 작게나마 한국교회에 이바지하고자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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