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채민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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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우산이 서로를 허물어 하나가 되듯 간격을 허무는 버릇이 있습니다. 어쩌면 뜨거웠을지도 모를 지나온 몇 계절에 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