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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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태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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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캐나다 콩코디아 대학 국제항공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0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하여 국제업무, Alliance 팀장, 마닐라 지점장, 시애틀 지점장, 항공보안 팀장을 거쳐 현재는 대외협력 담당 상무로 본사에서 일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지리와 역사에 관심이 많아 국내외 여러 곳을 다녔고, 2012년부터 2016년 초까지 시애틀에 주재하면서 세계적으로 다양하고 역동적인 미국 서북부, 특히 워싱턴주의 자연에 푹 빠져들었다. 자연과 역사 탐방을 위해 어디론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는 스토리 유목민이다. 공저로 『시애틀 이야기:자연, 사색 그리고 사람』이 있고, 「시애틀 인근의 대자연 Seattle's Amazing Surroundings」이라는 제목으로 아시아나항공 기내지(2018년 4월)에 글과 사진을 기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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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찬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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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평화, 복지국가, 생태에 관심이 많다. 낙서와 상상 등을 좋아한다. 시간이 나면 인권담론을 들여다보고, fortress mentality재구성을 고민한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외무고시를 통해 외교부에 입부하였다. 스페인에서 유럽연합법, 영국에서 국제인권법을 연수하였으며, 칠레, 멕시코, 시애틀, 아르헨티나대사관 순으로 근무해 오고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UW) 로스쿨에서 인권(평화권)을 공부하는 방문학자를 지냈다.

저 : 황양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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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을 전공한 뒤 졸업과 함께 1991년 한국일보에서 입사해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15년에 걸친 사회부ㆍ경제부ㆍ국제부 기자 생활을 하다 2006년 한국기자협회 지원금을 받아 미국 연수를 한 뒤 시애틀에 정착했다.
한국일보 시애틀지사 취재부장을 거쳐 2009년부터 편집국장이 됐다. 2013년 시애틀지역 한인 온라인 미디어인 시애틀N의 공동 창업자로 참여해 편집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일간 한국일보 시애틀지사 편집국장을 맡아 이민의 땅인 미국 구석구석에서 삶을 가꿔가고 있는 동포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