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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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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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George Haskell
미국의 생물학자이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했으며,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생태학과 진화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시적 산문을 결합해 새로운 문화적 미학을 개척한 레이철 카슨과 같은 보기 드문 과학자’, ‘특이한 천재’, ‘미국 최고의 자연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데이비드 해스컬의 작업은 자연세계에 대한 과학적 탐구와 관조적 성찰을 통합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2009년 카네기재단에서 주는 최우수교수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로 선정되었다. 수많은 과학논문과 함께 자연과 과학에 대한 시, 에세이를 쓰기도 했다. 첫 책 『숲에서 우주를 보다』는 미국 국립학술원 선정 최고의 책,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최종후보, PEN/ E. O. Wilson 과학저술상 가작(佳作), 리드(Reed) 환경저술상, National Outdoor Book Award를 수상했으며, 두 번째 책 『나무의 노래』는 《사이언스 프라이데이》《브레인피킹스》 선정 최고의 과학책, 《포브스》 선정 최고의 환경도서, 존 버로스 메달을 수상했다. 세 번째 책 『야생의 치유하는 소리』은 2023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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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노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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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박산호 번역가와 함께 『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을 썼으며,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오늘의 법칙』 『서왕모의 강림』 『에 우니부스 플루람』 『여우와 나』 『끈이론』 『유레카』 『시간과 물에 대하여』 『향모를 땋으며』 『약속의 땅』 『자본가의 탄생』 『새의 감각』 『나무의 노래』 등 다수의 책을 한국어로 옮겼다. 2017년 『말레이 제도』로 한국과학기술출판협회 선정 제35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받았다. 홈페이지(http://socoop.net)에서 그동안 작업한 책들의 정보와 정오표, 칼럼과 서평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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