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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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정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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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려 애쓴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까지도 자신의 하얀 종이에 욱여넣는다. 그것들을 하나씩 펼쳐 세상에 풀어놓았을 때는 닿는 이들에게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다가가길, 위로와 공감 그리고 따스함을 불러일으키길 바란다.

저 : 이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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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심리에 관해 상담하는 전문상담교사이다. 직업이 마음에 대한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마음에 대해 사유하고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메타포인 시를 쓰기 시작하였다. 작은 마음의 공유가 마음달이 되어 당신에게 비추길 바란다.

저 : 서하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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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잡탕이라 표현하는 작가는 주변으로부터 유학파, 검정고시 출신, 외향적인 사람, 집순이, 글쟁이, 경시생과 같이 요란하고 서로 모순적으로도 불린다. 이렇게 정신없고 현재진행형인 다채로운 삶의 입맛을 시로써 나누고 같이 맛보고자 한다.

저 : 김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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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어른들과 어울려 일을 했다. 그런 경험으로 남들보다 빨리 어른이 되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하느님은 언제나 그렇듯 공평하다. 그녀에겐 십 대에 발현되지 못하고 꽁꽁 숨겨놓았던 감성이 삼십 대에 폭발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의 글은 십 대의 순수함과 삼십 대의 인생의 참맛을 찾아내는 듯한 용감함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