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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정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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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신보] 제7회 화랑문예대전 현상공모 수필 입상, 2000년 [예술세계]로 시 등단하였다.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주최 제2회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석사과정, 평택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 수료했다. 경찰 총경 퇴직했으며, 초등학교 교사, 대학 강사로도 활동했다. 국제팬클럽 한국본부 인권위원, 한국문인협회 문단정화위원을 역임했다. 시집으로 『숨죽여 뛰는 맥박』(1998), 『섬 안의 섬』(2002), 『갈꽃섬의 아침』(2006), 『꽃씨를 묻는 숨결들』(2013), 『새봄의 햇살처럼』(2018), 『수줍어 타는 하얀 미소』(2020) 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경찰관 시인의 세상 이야기』(2002), 『오늘 밤 꿈속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2006), 『다시 듣고 싶은 노래』(2013), 『그때 그 시절, 그래도 그립다』(2018)이 있다. 칼럼집 『국민이 깨어있어야 정치가 건강해진다』(2020)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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