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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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사이먼 구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사이먼 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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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Goode
사치앤사치에서 거의 30년을 보낸 광고업계의 산 증인이다. 사치사의 사업개발부문 이사로 시작하여 이후 유럽,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 네트워크를 총괄하는 자리에 올랐다. 런던과 프랑스를 오가며 부인과 두 명의 아이들, 그리고 두 명의 손주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 : 닉 다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닉 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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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Darke
그는 사치앤사치의 초창기 멤버 중 한 명이다. 사치사 계열의 세계적 브랜딩 기업 시겔+게일(Sigel+Gal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맡았고, 이후 ‘사치앤사치 디자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디자이너다. 현재 영국 글로스터셔에 살며 독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두 자녀와 한 명의 손녀가 있다.

역 : 현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현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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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디자인학과에서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했고 영국 노섬브리아대학교,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 리즈대학교에서 디자인으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밟았다. 디자인 전문 회사와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며 종종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경험을 관통하는 교육 콘텐츠와 전문서적을 기획하고 있다. UX 분야의 베스트셀러였던 를 저술했고,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스 후즈후에 등재되었다. 대표적인 옮긴 책으로는 <디자인 씽킹 바이블>과 <단순함의 법칙>이 있다.

경험 디자인학자. 인지심리학과 인간공학을 바탕으로 사용자 경험 디자인과 브랜드 경험, 그리고 디자인 전략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 마케팅 회사 CEO, 디자인 연구소 대표로 활동해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 리즈대학교에서 디자인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밟았다. UX 분야의 스테디셀러 기본서 『UX 디자인 이야기』를 저술했고, 베스트셀러 『디자인 씽킹 바이블』,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등을 번역했다. 평소 UX와 교육을 접목시킨 창의성 향상 도구에 관심이 많아 일상에서 스케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재 『스케치 다이어리 750』을 출간하기도 했다. 디자인 전략과 디자인 교육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UX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