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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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리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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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공주교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동화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 『그 애가 나를 보고 웃다』, 『내 이름은 개』, 『우리는 닭살 커플』, 『쥐똥 선물』, 『나의 달타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뻥이오, 뻥』, 『감정종합선물세트』, 『마법의 빨간 부적』, 「이슬비 이야기」 시리즈와 「고재미 이야기」 시리즈, 청소년 소설 『어떤 고백』 등이 있다.

글 : 오주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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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이상한 열쇠고리』로 제13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 달간 북극에 다녀온 뒤로 사라져 가는 생명들에 더 관심이 많아졌다.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 『수학왕 바코』, 『제비꽃 마을의 사계절』, 『다람쥐 무이의 봄』,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등을 썼다.

글 : 오세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오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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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충남대학교에서 「한국 청소년소설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사)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활동했으며 2007년 계간『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에 「역사를 소재로 한 어린이 문학, 새롭게 읽기」가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창비어린이』 편집위원으로 있으면서 충남대, 공주교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문학의 정체성을 묻다』, 『한국 청소년소설 연구』, 『권정생의 삶과 문학』(공저), 『이원수와 한국 아동문학』(공저), 『한국 아동청소년문학 장르론』(공저), 『교사를 위한 온작품 읽기』(공저) 등이 있다.

글 : 최연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최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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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동화를 읽어 주다가 직접 동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짓는 할머니로 늙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무지무지 재미있지만 읽고 나면 가슴 뭉클한 이야기, 눈물과 웃음이 함께 어우러진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세상을 움직인 동그라미』, 『백년 후 한성에 가다』, 『상상 놀이는 즐거워!』 가 있고, 2020년에는 「경성기억극장」으로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 질문을 참 많이 했습니다. ‘우주에 끝이 있을까? 정말 마녀가 살고 있을까?’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은 ‘옛날에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지금과는 다를까? 다르다면 어떻게 다를까?’였습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잡지사 기자, 회사 홍보 일을 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다가 느닷없이 글쓰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를 마음에 품은 어른이 참 어른이 아닐까? 아이들에게 좋은 책은 어떤 책일까?’하는 새로운 질문에 맞닥뜨렸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린이들이 기꺼이 찾아 읽는 책, 하지만 오래 기억되는 책을 쓰고 싶습니다.

그림 : 오정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오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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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HUNG-TAEK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어이 없는 놈』, 『뻥이오 뻥』, 『붕어빵장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등이 있다. 늘 즐거운 그림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 : 신민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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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푹 빠져 살고 있어요.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안녕, 외톨이』, 『언니는 돼지야』, 『나무가 사라진 날』, 『어서 와요, 달평 씨』, 『도망쳐요, 달평 씨』가 있고 그린 책으로 『잘못 걸린 선생님』 시리즈, 『가을이네 장 담그기』, 『어미 개』, 『얘들아, 학교 가자!』, 『눈 다래끼 팔아요』, 『나, 우주 그리고 산신령』, 『거꾸로 말대꾸』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현묵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최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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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조선 비밀 마구간』 『상여 나가는 날』 『건축왕 정세권』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번쩍번쩍 눈 오는 밤』 『DMZ-평화를 잇는 다리, 세계의 비무장 지대』, 『괴물과 나』, 『나무 도령 밤손이』, 『얼쑤 좋다, 단오 가세!』, 『상여 나가는 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조경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조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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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하고, 만화가 겸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조경규 대백과》, 《조경규의 가족오락관》, 국수그림책 《800》, 《오무라이스잼잼 컬러링북》, 만화책 《차이니즈봉봉클럽》, 《내 이름은 팬더댄스》, 정겨운 맛집을 소개하는 만화 《오늘도 냠냠냠》 시리즈, 경이로운 일상 음식 이야기 《오무라이스잼잼》 시리즈, 돼지고기 먹는 만화 《돼지고기동동》, 아내와 함께 만든 사진책 《오무라이스잼잼-웹툰과 함께 보는 사진 앨범》, 포스터북 《오무라이스잼잼-먹음직스런 포스터북》, 《오무라이스잼잼-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컬러링북》 등이 있습니다. 팬더댄스 다이어리와 1식3찬 팬더댄스 식기 세트 같은 캐릭터 상품도 만들었습니다. 2018년 한돈 명예홍보대사, 2019년 중국 광저우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3년 동교초등학교 교내백일장 입선, 1986년 MBC 어린이큰잔치 한강백일장 입선, 1987년 서울특별시교육회 바른어린이상 등을 수상하였다. 뉴욕 프랫인스티튜트에서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했다. 만화가, 그래픽디자이너, 아티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먹방’이 유행하기 전부터 음식 만화 『차이니즈 봉봉클럽』을 통해 미식가들의 격찬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연재 중인 웹툰 『오무라이스 잼잼』은 초등학생부터 부모 세대까지 고르게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 omuricejamjam
인스타그램 @omuricejamjam

그림 : 정현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정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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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공예를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보름달의 풍요로운 기운과, 그 아래서 강강술래를 하는 여자들의 활기찬 생명력을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나, 화가가 되고 싶어!』 『달라도 친구』 『콩쥐 팥쥐』 『약속은 즐거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 : 서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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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어요. 하루에 한 가지씩 재미난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숨어 있는 유머를 찾아서 머릿속을 헤매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눈물바다』, 『커졌다!』, 『간질간질』이 있습니다.

그림 : 박새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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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사무소
맛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은 작가 ‘봄사무소’이다. 따뜻하고, 소소하고, 좋아하는 것들을 그림에 담으며 지내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상상력과 창의력 쑥쑥 어린이 요리책 1·2』, 『미나렐라』, 『상상 놀이는 즐거워!』 등이 있다.

글그림 : 김금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김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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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m Suk Gendry-Kim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고장 고흥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회화과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다. 주로 굵직한 역사적 주제나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그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세계에 알린 『풀』, 제주 4.3 항쟁의 비극을 그린 『지슬』, 박완서 원작을 만화로 재구성한 『나목』, 발달장애 뮤지션 이야기를 담은 『준이 오빠』, 조선 최초의 볼셰비키 혁명가의 삶을 기록한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 자전적 만화 『아버지의 노래』와 어린이 만화 『꼬깽이』(전3권)를 쓰고 그렸다. 제주 해녀 이야기인 『애기해녀 옥랑이, 미역 따러 독도 가요!』와 우리나라 원폭 피해자 이야기인 『할아버지와 보낸 하루』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으며, 『우리 엄마 강금순』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한겨레]에 「김금숙의 강화일기」를, [서울신문]에 「김금숙의 만화경」을 연재 중이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영어, 일어 등 1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유럽과 남미, 북미, 아시아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야기를 담은 『풀』은 2019년 미국 뉴욕타임스 최고의 만화, 영국 가디언지 최고의 그래픽노블, 미국도서관협회/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청소년을 위한 그래픽노블로 선정되고, 2020년 크라우제 에세이상, 빅아더북 그래픽 노블 부문 상, 카투니스트 스튜디오 최우수출판만화상을 수상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단편 만화 「미자 언니」로 2016년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글그림 : 강혜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강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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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짓고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왕국을 만드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대학원에서 디지털콘텐츠디자인을 공부하였습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스위스 제네바 어린이가 뽑은 최우수 그림책 상인 Prix P’tits Momes와 2011년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Le Prix Nord Isere를 받았습니다. 상 받는 것도 좋지만, 어린이들의 칭찬을 더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별세계』 『수레를 탄 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