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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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창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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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근대적 디자인수용주체의 형성과정을 통해 본 한국의 근대 디자인문화」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나서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디자인역사문화 연구자로 2013년 한국디자인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안녕, 낯선 사람]을 기획했다. 저서로 『내 곁의 키치』, 『이것은 의자가 아니다: 메타디자인을 찾아서』, 『인공낙원을 거닐다』, 『9가지 키워드로 읽는 디자인』, 『근대의 역습』, 『우리는 너희가 아니며, 너희는 우리가 아니다』 등이 있다. 현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메타디자인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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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아즈마 히로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즈마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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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ki Azuma,あずま ひろき,東 浩紀
1971년 도쿄에서 태어났고, 도쿄 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솔제니친 시론』으로 데뷔했고 다수의 인문과학 계열 잡지에 평론을 게재했다. 1998년 『존재론적, 우편적─자크 데리다에 관하여』로 제21회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했다. 포스트모던에서 오타쿠 문화에 이르기까지, 현대사회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발언과 논고를 전개하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논객 중 한 명이 된다. 그 외의 저서로 『우편적 불안들』,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게임적 리얼리즘의 탄생─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2』, 공저로 『도쿄에서 생각하다』, 『캐릭터스』 등이 있다. 2010년에는 그의 첫 장편소설인 『퀀텀 패밀리즈』로 미시마 유키오 상을 수상했다. 현재 와세다 대학 문학학술원 교수 및 도쿄 공업대학 세계문명센터 특임교수로서 교편을 잡고 있으며, 출판사 합동회사 ‘콘테크튜어즈’ 대표로서 언론지 『사상지도β』를 발행 중이다. TV 애니메이션 「프랙탈」의 스토리 원안자로도 참여했다. 2012년 현재 겐론사의 대표이자 편집장으로서 언론지『사상지도β』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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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메타디자인연구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메타디자인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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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오창섭 교수의 연구실. 지금까지 전통적인 디자인 개념과 존재 방식에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해왔다. 메타디자인연구실에서는 학문적 디자인탐구와 창조적 실험 정신 회복이라는 목표 아래 디자인 역사 연구, 현실의 디자인 문제를 발견하고 그로부터 새로운 디자인 사고와 실천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디자인 비평, 문화적 맥락에서 디자인의 역할을 탐색하는 디자인 문화 연구,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디자인 실험이라는 연구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동안 메타디자인연구실에서는 ‘생각이 있는 디자인(2006)’, ‘디자인 문화와 수용자 인식 연구(2006)’, ‘종묘공원 프로젝트(2007)’, ‘한국의 시각문화와 디자인 40년(2008)’, ‘꽃 피는 화양리 프로젝트(2008)’, ‘디자인, 피맛골을추억하다(2009)’, ‘서울 디자이너의 꿈(2009)’, ‘북촌오감도(2012)’, ‘디자이너의 물건(2014)’, ‘국립디자인박물관 콘텐츠 수집을 위한 실행계획연구(2015)’, ‘KCDF 기획전시 자료 리서치 Olympic in Korea(2016)’ 등 다양한 연구 및 디자인 관련 프로젝트들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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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일상의실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일상의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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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실천은 권준호, 김경철, 김어진이 운영하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일상의실천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또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소규모 공동체이다. 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평면 작업에만 머무르지 않는 다양한 디자인의 방법론을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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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재주도좋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재주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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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도좋아는 비치코밍(해변에서 이것저것을 줍는 행위)을 통해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끊임없이 밀려와 쌓여가는 대책 없는 바다쓰레기 문제를 문화예술로 함께 해결해보고자 한다. 2013년 부터 유리, 유목,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바다에서 온 재료들을 이용해 <반짝이는 바라던 바다>, <아낌없이 주는 바다>, <플라스마이너스>, <부유하는 바다>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하고 있으며 공간 <반짝반짝 지구상회>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 바다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제주 바다를 소비의 대상이 아닌 아끼고 지켜야 할 대상으로 인지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저 : 옵티컬레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옵티컬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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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김형재와 박재현으로 이루어진 디자인 팀이다. 2015년 <서브컬처: 성난젊음>(서울시립미술관), 2016년 <아트스펙트럼 2016>(일민미술관), <그래픽디자인 2005-2015>(리움), 2017년 <가족보고서>(경기도미술관) 등의 전시를 진행하거나 참여했다. 디자이너 김형재는 현재 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OIMU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디자이너 신소현, 기획자 전민성이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브랜드이다. 오이뮤는 디자인 활동을 통해 잊혀져 가는 문화나 산업을 재해석·재생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UN팔각성냥을 생산하던 성냥 공장과 협업한 ‘Match project’, 재래식 전통 선향을 생산하는 향방과 협업한 ‘Air project’, 복을 염원하는 민족적 문화를 재해석한 ‘Fortune project’를 진행했다.

저 : 마을에숨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을에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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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의 한자인 ‘숨을 둔遁, 마을 촌村’에서 따온 이름의 모임. 재건축을 앞둔 둔촌주공아파트를 기록한 책 <안녕, 둔촌주공아파트>를 발행하였고, 동네의 상징이었던 기린미끄럼틀 철거 전에 ‘마지막 불꽃놀이’를 개최하였고, 주민들의 이주가 진행되던 2017년 가을에는 마지막으로 동네를 둘러보도록 ‘둔촌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14년 <아파트 인생 展>(서울역사박물관), 2017년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 공동체 아카이브(일민미술관) 전시에 참여하였다.

저 : 슬기와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슬기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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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와 민은 서울 근교에서 일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미국 예일 대학교 그래픽 디자인 석사 과정에서 만났고,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의 얀 반 에이크 아카데미에서 연구원으로 일한 다음 2005년 한국에 돌아와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갤러리 팩토리에서 연 첫 단독전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미술 부문 올해의 예술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서울 페리지 갤러리에서 단독전 <슬기와 민: 페리지 060421~170513>을 열었다. 2013년 워크룸프레스와 합작으로 공동 임프린트 ‘작업실유령’을 설립했고, 이를 통해 미술과 디자인의 최근 역사에 주로 관심을 두는 책을 출간했다. 현재 최슬기는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최성민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저 : 오디너리피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디너리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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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서정민, 이재하, 안세용, 백승미. 오디너리피플은 서울을 연고로 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다. 함께 어울리며 생각을 공유하고 있던 멤버들은 개인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6년 ‘포스터 만들어 드립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매일매일그래픽일력’, ‘Life is unwritten’, ‘24OPEN’ 등 자체 기획한 여러 프로젝트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아시아문화전당, SM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상업적 프로젝트를 병행하고 있다.

저 : 홍은주김형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은주김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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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홍은주와 김형재가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2010년 , 2011년 <아름다운책 2010>, 2013년 <타이포잔치 2013>, 2014년 <세 도시 이야기>, <확률가족, 즐거운 나의 집>, 2015년 , <서브컬처: 성난 젊음>, , 2016년 <가족계획>, <아트 스펙트럼 2016>,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2017년 <타이포잔치 2017>, <다세대 도시>, <거의 확실한Almost Certain> 등의 전시를 진행하거나 참여했다.

저 : AABB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석재원, 김민재, 이승현으로 구성된 디자인팀이다. 2015년에 결성되었다. 복합문화공간 Platform-L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진행했으며 서도호의 설치 전시 아이덴티티 디자인 및 전용서체 개발을 진행했다. 2016년에는 제11회 광주비엔날레 포스터를 제작했다. 2017년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픽토그램을 제작하는 등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디자인 작업을 펼치고 있다.

저 : 맛깔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맛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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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 영상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홍디자인에서 4년간 디자이너로 일했고,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주로 미술, 영화, 음악과 관련된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2016년 결성된 여성 디자이너 정책연구모임 WOO의 운영진으로 활동을 시작해 2017년 강연&파티 를 기획했고 홍보물을 디자인했다. 같은 해 시청각에서 설치미술 작가와 듀오전을 했고, PLATFORM-L에서 DJ와 협업 해 VJing 공연을 했다.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과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기획,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