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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앨런 긴즈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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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 Ginsberg
미국의 시인. ‘비트 세대’의 대표 작가. 1956년에 발표한 시 「울부짖음」을 통해 동세대가 느끼는 정서를 파격적 에너지로 표출해 새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1960년대 이후 반문화의 물결 속에서 활발히 사회 운동에 참여했으며, 록 뮤지션이나 각국의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히피 세대의 계관시인 역할을 했다. 평생 산업문명과 검열, 억압과 전쟁에 저항했고, 불교도로서 서구에 동양사상을 전하는데도 기여했다. 그는 비트 세대의 ‘월트 휘트먼’으로 불리며 현대 미국사회가 잊고 있던 시인의 역할을 일깨웠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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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목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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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음악을 시작해 현재는 자신의 이름으로, 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틀 팡파레」(캐비넷 싱얼롱즈),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5년 잭 케루악의 『다르마 행려』를 옮기며 번역과 집필을 겸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Howl : 울부짖음과 다른 시들』 『리얼리티 샌드위치』 『한결같이 흘러가는 시간』 『고양이 책』 『강아지 책』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저서로는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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