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해오름달오름’에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학생을 위한 여자의 자격』, 『한마디 말로 세상을 뒤흔든 연설가들』, 『생각 하나로 부자가 된 발명가들』, 『모양 요정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책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학습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때론 진지하고, 때론 익살스러운 만화 속 캐릭터들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자신만만 한국사왕』, 『WHO 시리즈』,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스마트 걸』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