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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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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n Park
2014년, 만 27세도 되지 않은 나이에 「슬픔과 멜랑콜리」로 엘제 라스커 쉴러 신진극작가상을 수상했다. 2017년, 만 30세가 되던 해에는 「으르렁대는 은하수」로 베를린 연극제에서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그뿐 아니라 2011년 발표한 「젊은 2D 슈퍼마리오의 슬픔」 이래 지금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상을 타는 신기한 작가이다.

1987년 베를린에서 태어나 독일 국적을 가진 박본은 대개 “한국에 뿌리를 둔 젊은 독일 극작가”라 소개된다. 그는 매우 인상적인 경력의 소유자로 김나지움을 다니던 시절 베를린 민중극장을 자주 찾았고, 2008년 민중극장에서 p14라는 청소년 프로그램에서 극작과 연출을 배웠다.

이후 베를린훔볼트대학에서 슬라브 문학을, 베를린예술대학에서 극작을 전공하는 동안 베를린 민중극장의 유명 연출가들 밑에서 연출 실무를 익혔다. 다수의 희곡을 썼으며, 시나리오 작가, 제작자, 배우로서 연극 외에도 영화, TV 드라마 장르를 섭렵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빠른 속도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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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고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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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스페이스 베를린 대표, 독일 칼푀르스터 재단 이사회장. 1981년 독일 유학길에 올라, 베를린 공과대학 조경학과에서 Water-City 개념이론으로 석사 학위, 20세기 유럽조경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를린 자유도시개발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10년간 도시설계 및 조경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독립하여 녹색 엔지니어링 사무소를 창립했으며, 2004년 귀국 후 삼성에버랜드에서 2006년 9월까지 근무했다. 2006년에 『고정희의 독일 정원 이야기 - 정원박람회가 만든 녹색도시를 가다』를, 2008년에 『고정희의 바로크 정원 이야기 - 유럽 정원에 담겨 있는 공간의 비밀』을 펴냈으며, 다음 책으로 ”문화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식물 이야기“와 ”고정희의 중세 정원 이야기 2, 3권“, ”마리아 정원 이야기“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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