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마이니치신문 [간병 살인] 취재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이니치신문 [간병 살인] 취재반
관심작가 알림신청
마에다 미키(前田幹夫)
1968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간세이가쿠인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1994년 마이니치신문에 입사했다. 오사카 본사 사회부, 지방부 부부장, 사회부 부부장을 거쳐 2016년 4월부터 오카야마 지국장을 맡고 있다. 편저서로 《현장의 잔상: 기자가 쓴 ‘애환기’》가 있다.

시부에 치하루(?江千春)
1981년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교양학부를 졸업하고 2003년 마이니치신문에 입사했다. 한신 지국을 거쳐 오사카 본사 사회부에 근무하며 오사카부경, 법원, 유군 기자 등을 담당했다. 2016년 4월부터 도쿄 본사 외신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무코하타 다이지(向畑泰司)
1984년 오이타현에서 태어났다. 쓰루문과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2006년 마이니치신문에 입사했다. 도쿠시마 지국을 거쳐 오사카 본사 사회부에서 근무하며 오사카부경, 국세국, 유군 기자 등을 담당했다. 현재 법원을 담당하고 있다.

역 : 남궁가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궁가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전산학과 일본학을 공부하고 일본어 출판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일서 검토와 번역에 힘쓰며 좋은 일서를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인형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 『문학상을 읽는다』 『지상』 『독서광의 모험은 끝나지 않아!』 『검은 수첩』 『간병 살인』 『정의의 교실』 등 다수가 있다.

남궁가윤의 다른 상품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3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3

11,040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3' 상세페이지 이동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2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2

11,040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2' 상세페이지 이동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1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1

11,040

'미스터리는 월요일에 풀린다 1' 상세페이지 이동

정의의 교실

정의의 교실

11,200

'정의의 교실' 상세페이지 이동

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

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

10,500

'오후 3시, 오잔호텔로 오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손뜨개, 처음이어도 괜찮아

손뜨개, 처음이어도 괜찮아

11,900

'손뜨개, 처음이어도 괜찮아'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