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서진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진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예쁜 거, 멋있는 거보다 서글픈 것에 눈이 간다. 그 속에서 내 얼굴을 발견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같이 울 수 있는 얼굴을 찾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