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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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만프레트 가이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만프레트 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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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fred Geier
독문학자이자 저술가. 프랑크푸르트대학, 베를린대학, 마르부르크대학에서 독문학, 정치학, 철학을 공부했다. 1973년 기스베르트 케셀링의 지도로 놈 촘스키의 언어 이론과 미국 언어학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1982년 마르부르크대학에서 문화사적 언어 분석으로 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이후 1982~1987년 하노버대학에서 언어학과 문학을 가르쳤다. 1998년 교수직을 그만두고 자유기고가와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비트겐슈타인과 하이데거: 마지막 철학자들』 『라이프니츠 혹은 가능 세계 중 최고의 세계』 『탁월한 생각들: 다른 철학사』 『계몽: 유럽의 프로젝트』 『훔볼트 형제: 전기』 『나는 할 수 없으나 칸트는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인가?』 『마르틴 하이데거』 『칸트의 세계: 전기』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소한 것들』 『모조품: 인공세계에서의 삶』 『언어학의 방향』 『무관심의 행복』 『칼 포퍼』 『빈학파』 『철학자들의 언어활동』 『언어학적 분석과 문학적 실천, 이야기』 『저술과 전통』 『언어학과 문학의 방법론』 『우부 박사와 나: 부조리한 만남』 『문화사적 언어분석』 등이 있다.

저 : 이재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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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하고 쾰른대학과 아헨대학에서 철학, 사회학, 정치학을 수학했다. 아헨대학에서 헤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헤겔의 체계철학』 『하이데거 철학 삐딱하게 읽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 『변증법 이론의 근본구조: 헤겔의 논리학에 있어서 변증법적 범주 발전의 재구성과 수정』이 있으며, 「루소의 정치철학에 대한 헤겔 비판」 「아펠과 하버마스의 담론윤리의 의미」 등의 논문을 썼다. 헤겔의 이론을 비롯해 근대 독일 철학, 정치사회 철학, 생태철학, 응용윤리 등의 분야를 연구해왔으며, 최근에는 다문화주의, 초국가 시대의 시민권 및 인권 논의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현재 계명대 교양교육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