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 및 플랫폼 개발에 종사하고 있다. 자바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적이어서 간사이 자바 엔지니어 모임을 주최하고, 일본 자바 사용자 그룹(JJUG)의 총무를 겸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avaOne 2013, 2015에서 문제 해결에 관해 강연도 하였다. 좋아하는 자바 API는 javax.management이다.
BCI를 이용하여 자바 코어 부분을 다루며 스프링부트를 이용한 웹 시스템 개발, 하둡/스파크를 이용한 실시간 추천 시스템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발 경험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IoT 기반의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리더를 맡고 있다. 좋아하는 자바 API는 java.nio이다.
자바를 사용한 미션크리티컬 집중 감시 시스템의 프레임워크 개발부터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을 다루면서 인프라 방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현재는 환경 구축부터 운용, DevOps에 이르는 ‘개발 능력이 있는 인프라 엔지니어’를 꿈꾸며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자바 API는 javax.sql이다.
자바를 사용한 미션크리티컬 집중 감시 시스템의 프레임워크 개발부터 시스템 개발에 오랫동안 종사하였다. 주된 관심은 비동기 처리 메시징 분야다. 최근에는 자연어 처리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으며, 자연어 처리를 실제로 활용하는 데 빠져 있다. 좋아하는 자바 API는 java.util.concurrent이다.
개발 관리 및 OSS 제품의 조사/검증을 수행하였다.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10년 동안 모교인 도쿄공업대학에서 무료 자바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IT 엔지니어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 미얀마 지사의 Acroquest Myanmar Technology를 운영하면서 기술 지도에 힘쓰고 있다. 특히, 현지 엔지니어가 최신 기술을 공부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좋아하는 자바 API는 java.time이다.
숭실대학교에서 전자계산학을 전공하였다. 사회 초년생 시절 자바에 심취해 현대정보기술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고, 그 후 이동통신 단말기 분야로 옮겨 휴대전화 단말기의 부가서비스 개발 업무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일본 키스코 모바일사업부의 팀장을 거쳐, 일본 교세라의 북미향 휴대전화기 개발에 참여하였다. 지금은 일본의 주요 이동통신사에서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IT 컨설팅 및 데이터 분석 관련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알파고를 분석하며 배우는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지탱하는 기술』, 『유니티 5로 만드는 3D/2D 스마트폰 게임 개발』, 『자바 마스터 북』, 『자바스크립트 마스터 북』 등을 비롯해 10여 종의 책을 번역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