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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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영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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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전문가, 인문사회과학 전문 작가. 심리학, 뇌과학, 행동경제학 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마음과 행동 그리고 인간이 만든 시스템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있다. 현재 [체인지그라운드] 고문을 맡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완벽한 공부법』, 『일취월장』,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어떻게 읽을 것인가』, 『부모공부』, 『우리아이 명시낭독』, 『우리아이 낭독혁명』, 『명저 비즈니스에 답하다』, 『고영성의 뒤죽박죽 경영상식』,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경제를 읽는 기술 HI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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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기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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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시인. 한 여자의 남편. 어쩌다 보니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 시인은 세상과 일대일로 맞장을 뜰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편견과 아내는 남편 하기 나름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다. 주부로, 시인으로 살아가며 문학은 옳을지라도 문단까지 옳지는 않다는 것, 사회가 주부를 없는 존재로 여긴다는 것, 가장 위대한 작가는 장난치고 떠드는 아이들 틈에서 글 쓰는 사람이라는 것, 정도를 깨달았다. 우주가 시인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빠져 있다 가끔 우주는 멀리 어딘가에 커다랗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산이, 설이처럼 아이의 모습으로 작고 가볍게 존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곤 한다. 사회 윤리에 입각하여 아이들 미래를 걱정하다 뉴턴의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에 버금가는, 내 미래나 걱정하며 살자는 생산적이면서도 만족스런 결론에 도달하였다. 중2병이라는 오래된 미래가 걱정되어 중2병 임상 연구소 연구원 소속 꼰대처럼 일곱 살 아들 녀석과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운다. 둘이 야구할 때가 그나마 평화로운데 싸우지 않으려 부러 야구를 하는 듯도 하다.
딸은 사랑스럽지만 여전히 아내가 더 사랑스럽다. 하여 아내는 시를 쓰는 내가 세상 에서 훔친 유일한 시라는 남자들이 질색하는 표현을 쓰곤 한다. 작품으로는 스스로 절판시킨 시집 『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와 아직 2쇄도 찍지 못한 소설 『달의 뒤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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