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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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소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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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다. 2010년 『작가세계』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ㅅㅜㅍ』, 『좋은 곳에 갈 거예요』가 있으며 작란(作亂) 동인이다.

시인이자 강사이다. 강의를 하면서 작은 발 사이에 요란스럽게 넘어진 영혼을 보살피며 지낸다. 나는 행복한 일을 하고 있나? 다시 되묻자. 이 일은 적성에 맞는가? 끝없이 펼쳐지는 질문들, 맞춤법이 틀려도 당당한 얼굴들. 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어른을 자라게 한다. 시간이 흘러 귀하게 솟은 애정을 갖고 오늘도 아이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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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유진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진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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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서울 동대문에서 태어났다. 2015년까지 영화 현장에 있으면서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일곱 작품에 참여하였고, 1인 프로덕션 ‘목년사’에서 단편 극영화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고 있다. 2016년 시집『연애와 책』이 출간된 뒤로는 글 쓰는 일로 원고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산문집『디스옥타비아』, 2018년 시집『식물원』을 썼다. 부산 영도에서 서점 ‘손목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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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소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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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서울 출생. 2009년 《문학수첩》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수옥』을 냈다. 신동엽문학상, 내일의한국작가상, 노작문학상, 딩아돌하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 외곽 한 작은 빌딩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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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백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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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산문집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 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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