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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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이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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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와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문화미학과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문학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토베 얀손의 『리비에라에 간 무민 가족』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누가 토플을 달래 줄까요?』 『위험한 여행』 『무민 가족의 집에 온 악당』, 무민 연작소설인 『혜성이 다가온다』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보이지 않는 아이: 아홉 가지 무민 골짜기 이야기』 『작은 무민 가족과 큰 홍수: 무민 골짜기, 시작하는 이야기』, 울프 스타르크의 『사랑에 대한 작은 책』, 키티 크라우더의 『밤의 이야기』, 『여름의 잠수』, 『내 안의 새는 원하는 곳으로 날아간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모험』, 『나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글그림 : 리사 울림 셰블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리사 울림 셰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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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울림
한국 이름은 정울림이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두 살 때 스웨덴으로 입양되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출판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말뫼만화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입양 정책 및 인종차별주의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아이들은 어디에 있을까?』『벼룩은 어디에 있을까?』(‘스웨덴 북아트상’ 수상작) 『솔방울 이야기』에 그림을 그렸으며, 『나는 누구입니까』는 2017년 스웨덴만화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만화상’ 후보작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