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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쑨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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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歌
1955년생. 중국의 비판적 지식인으로 일본 근대사상사, 비교문화를 연구하며 동아시아 담론을 이끌고 지식인들의 협력을 만들어내는 학자다. 중국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도립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중국 사회과학원 문학연구소 연구원을 지냈고(2015년 퇴임), 도쿄대와 워싱턴대에서 객원연구원을, 릿쿄대와 하이델베르크대에서 객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베이징제2외국어대학에서 가르친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왜 동아시아인가』 (2018), 『중국의 체온』(2016), 『사상이 살아가는 법』(2013), 『다케우치 요시미라는 물음』(2007), 『아시아라는 사유 공간』(200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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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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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국 상하이 화둥사범대학에서 《‘유럽전쟁’ 담론과 ‘1910년대’ 한중 지식인의 사상 지형도(“歐戰”論述與“1910年代”中韓知識分子的思想狀況)》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종현학술원 중국학술팀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고전 매트릭스 연구단’ 소속이다. 《왜 동아시아인가 ― 상황 속의 정치와 역사》(2018)를 번역했고, 《청소년을 위한 고전 매트릭스》(2022) 등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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