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필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여름의 이른 저녁에 태어난 해와 시간들을 들여다보며 주변 사람들은 일복 하나만은 타고났다고들 말하지만, 하고 싶은 일들보다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에 둘러싸여 살아가고 있다. 고단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꿈꾸는 일이 스스로에게 위로가 됨을 감사하며 오늘도 고단한 ‘일복’을 견뎌 내고 있다.<출간작>바닷가 책방계약직 아내당신의 목소리 오필희의 다른 상품 당신의 목소리 3,000원 '당신의 목소리' 상세페이지 이동 바닷가 책방 2,800원 '바닷가 책방' 상세페이지 이동 계약직 아내 2,000원 '계약직 아내'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