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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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규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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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거쳤고, 남는 시간은 각종 ‘덕질’로 썼다.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 아빠에게 병 주고 약 주기가 취미이자 특기다. 현재 대학에서 미디어영상학을 전공하며 받은 장학금으로 효도를 하는 한편 심리카페 노예의 삶을 벗어나려 디자인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아빠와 2년 동안 디자인과 창의성에 관해 이야기 나눈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를 함께 썼다.

글 : 이규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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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어렸을 때부터 사적인 일상이든 사회적 이슈든 가리지 않고 부모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비판적 시각으로 토론하기, 시 쓰기, 그림 그리기, 아빠 조련하기가 취미이자 특기다. 현재 대학에서 미디어영상학을 전공하며 받은 장학금과 심리카페 아르바이트비를 모아 디자인 유학을 가려고 준비하고 있다. 아빠, 언니와 함께 《디자인은 어디에나 있어!》를 썼다.

글 : 이남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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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이자 심리학자이다. 살아오면서 마주한 자신의 한계와 실수의 원인을 이론적으로 분석해서 얻은 교훈을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직접 실행하는 도전을 좋아한다. 도전 과정에서 새롭게 얻은 교훈과 여러 상담 상황에 적용해서 검증된 교훈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그동안 사업 기획자, 콘텐츠 기획자, 학습 애니메이션 기획자, 번역가, 도서 기획자, 과학·경영 칼럼니스트, 다큐멘터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했다.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인지과학과 협동과정을 거쳐 WCU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지과학회 간사, 한림대학교·서강대학교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WIST 정보운영실장 등을 거쳐 현재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과 서촌의 인문학 카페 ‘여기인가’ 공동 대표로 활동하며 심리학의 실제적 적용에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따분해』,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을까요?』, 『무삭제 심리학』, 『뭘 해도 괜찮아』, 『사랑을 물어봐도 될까요』, 『자아 놀이 공원』, 『인지편향 사전』 등이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번역되었다.

그림 : 김정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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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나이키, 코카콜라, 네이버, JTBC, 삼성전자 등 여러 기업들과 작업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라면은 멋있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