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며느리와 딸의 역할을 하기에도 너무 부족하지만, 꿈을 잃지 않기 위해 틈틈이 글을 쓴다. 책임이 뒤따르는 지금의 나이를 사랑하고, 나만의 인향으로 사람과 세상을 물들이고 싶은 또 하나의 꿈을 꾸는 작가. 저서로는 공저 『당신의 사막에도 꿈이 피기를』이 있다.
저자는 따뜻한 카페라테,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 진심이 담긴 손편지를 좋아하고, 틈틈이 공연장, 미술관을 찾는 ‘행동하는 문화향유자’이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삶의 순간들을 글로 담아보았다. 마음이 울적하고 쓸쓸해질 때, 그 순간들을 찬찬히 되짚어보면서 다시 마음을 밝힐 수 있도록.
저자는 소소한 일상에서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따뜻한 마음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말을 사랑하며 그 말을 글로 남기는 작가가 되고 싶다. 그 ‘꿈’을 위해 용기 내 한 발자국을 내딛었다. 오늘하루도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초 긍정 해피바이러스의 나눔의 기운을 받으며 행복의 기운을 느끼시길.
저자는 “나 자신이 곧 브랜드”라는 이념으로 매일을 곧게 나아가는 하는 주얼리 쇼핑몰 대표이자 평범한 청년이다. 삶에 있어서 경험, 시간, 관계 그리고 나의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색깔 있는 브랜드를 키워나가며 자연을 사랑하는 일원으로서 그 뜻을 실천하고 싶다고 한다. “초록과 생명은 언제나 옳다. 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든 것을 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