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이전

저 : 임영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영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는 마음속 한편에 작가라는 꿈을 지닌 채 하루에 수백 명의 사람들을 마주하는 호텔리어이다. 각기 다른 그들이 한마디의 말로도 같은 감정을 느끼는 모습에 마음속 한편은 자꾸만 넓어져갔다. 그 한마디의 말과 같은 글을 쓰고파 어느새 가득 찬 마음의 문을 열었다.
평범한 내가 꾸던 '꿈'을, 용기 내 내가 이룬 '꿈'이, 특별한 '꿈'처럼 당신에게 기억되길.

저 : 문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문수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러시아에서 피아노를 전공 후 학생들을 가르치는 레스너입니다. 유학시절 유학생 축제 행사 공모전에서 시 부문 입상하고, 재학 중이던 음악학교신문에 직접 쓴 기사가 실렸습니다. 늘 음악을 듣는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느끼는 음악적 감성을 시로도 표현하고 싶었고, 시 라는 장르로 세상의 이야기들을 공감하고 새롭게 느껴보길 바랍니다.

저 : 유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정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람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패션디자이너이다. 옷은 사람들의 겉모습을 아름답게 해주지만 글은 사람들의 영혼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을 깨닫게 된 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꿈꾸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가난했던 소녀는 매일 밤하늘의 별을 보며 예쁜 옷을 입은 자신을 상상했다. 마침내 소녀는 진심으로 꿈꾸던 패션디자이너가 되어있었다. 하지만 그곳에 머물지 않고 꿈을 디자인하는 꿈 디자이너의 삶을 살고 있다. 옷을 통해 사람들을 아름답게 꾸며주고 글로 사람들의 내면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꿈 디자이너. 희야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강연과 멘토링, 코칭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꿈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나, 봄 타는 걸까?』가 있다.

저 : 백은송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은송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린 시절 종이 끝에 쓰던 글을 시작으로 낱장들이 모여 2018년 드디어 책으로서 빛을 본다. 글이 좋아서 읽고 쓰던 취미가 반오십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에 벚꽃처럼 펼쳐진다. 벚꽃이 피는 봄을 시작으로 사계절에 맞는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그런 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