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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영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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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에서 태어났고,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월간『문학공간』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는 『문은 조금 열려 있다』,『아름다움과 화해를 하다』가 있으며, ‘경기도문학상 본상’(詩부문, 2001년) 과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2014년)을 받았다. 김영자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푸른 잎에 상처를 내다』는 우주적 생명력에 기초를 하여,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다 끌어안는 ‘사랑의 시학’이라고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