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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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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삼남매를 키우면서 마주하게 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엮어 글로 쓰게 되었다. 자녀교육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엄마가 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엄마가 바로 서야 자녀가 바로 선다.’라는 모티브로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자녀들은 독립된 인격체이다. 그들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엄마가 먼저 변해야 한다.
수년간 좌충우돌하면서 알게 된 것을 나누고자 한다.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은 어떤 것인가?’ 에 대한 질문에 조금이나마 해답이 되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