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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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개빈 에번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개빈 에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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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의 문화 및 미디어 학부와 런던 스쿨 오브 저널리즘의 조교수. 문화, 저널리즘, 미디어, 비판적 사고와 관련된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왔다.
런던에서 태어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포트엘리자베스, 요하네스버그, 미국의 샌마르코스, 텍사스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1984년에서 1992년까지 서구 주류 문화권이 아닌 아프리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며 여러 아프리카 언론과 〈가디언〉 〈뉴욕타임스〉에 기사를 썼다. 이때 아파르트헤이트를 경험하며 인종차별 반대 운동에 참여했다. 1992년에 런던으로 돌아와 저널리스트로서의 활동을 이어간다. 〈가디언〉 〈뉴욕타임스〉 〈인디펜던트〉 〈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데일리메일〉 등 수많은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기고해왔고 BBC 방송에 출연했다.
앨런 페이턴 상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작 명단에 이름을 올린 《무용화는 죽었다Dancing Shoes is Dead》를 포함하여 《검은 뇌, 하얀 뇌Black Brain, White Brain》 《링 위의 제왕들Kings of the Ring》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역 : 강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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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헨리 데이비드 소로』, 『유혹할까, 유혹 당할까?』,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최초의 아나키스트』, 『아포칼립스 2012』, 『마르코 폴로의 모험』, 『고대 세계의 위대한 발명 70』, 『검은 고양이』, 『기술과 명예를 가진 자들의 태풍 해안 작전』, 『1차 세계대전』, 『우나의 고장난 시간』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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