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이전

저 : 김영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한
관심작가 알림신청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캐나다 벤쿠버 Trinity Western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시리아어, 아람어, 히브리어, 헬라어 문헌을 연구하며 구약학 교수가 되고자 했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사인(sign)을 받고 2009년 3월 조국으로 돌아왔다.
20여년 이상 다음 세대 사역을 섬기는 동안 부흥의 바람을 일으켰다. 그 부흥의 스토리를 2016년과 2018년 “한미준”(한국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에서 강사로 섬기며 나누었으며, 특히 2016년 11월에는 영화 『제자도』에 다음 세대 사역의 모델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극동방송에서 중보기도학교를, 섬기던 교회들에서 기도학교와 기도양육을 오랫동안 섬겼다. 현재 <40일 밤에 뜨는 별> 기도 집회 무브먼트를 기획하여 섬기고 있다. 다음 세대와 기성 세대가 중독, 우울, 자살에서 나와 온전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저 : 반세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반세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젊은이들과 함께 뒹굴고 공감하며 그들을 위한 제자훈련을 해왔다. 제자훈련과 전도훈련을 받은 청년들이 주님 안에서 변화되는 모습을 수없이 마주했기 때문에 더욱 이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대학지구 수지채플 담당 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 : 장재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재기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등학생 2학년 시절, 뿌리 깊은 유교 집안에서 혼자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그는 신학을 하겠다고 해서 집에서 쫓겨났다. 의지할 곳 없는 열일곱의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뿐이었고, 그런 그에게 기도란 ‘살기 위해 하는 것, 안 하면 죽는 것’이 되었다.

1999년부터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했으며, 젊은이 예배 총괄 디렉터와 대학지구 담당목사로 섬겼다. 20여 년의 사역을 잠시 내려놓고 다음 20년을 준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안식년에 들어갔다. 때마침 시작된 코로나 시기, 하나님은 그를 다음 사역지로 인도하는 대신 그의 유튜브 채널로 사람들을 보내주기 시작하셨다. 혼자 기도하기 힘든 이들이 듣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유튜브 영상 [따라 하는 기도] 시리즈는 누적 15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면서, 기도의 갈망은 있으나 기도의 방법을 몰랐던 이들이 기도의 말문을 트고 구체적이고 깊은 기도로 나아가도록 도와주고 있다. 영상으로 나눈 기도문을 수록한 책 『따라 하는 기도』에서 저자는 “말을 배우듯 기도도 따라 하면서 배울 수 있으며, 기도는 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넉넉히 헤아리고 받아주시니 기도가 틀렸을까 봐 염려하지 말고 일단 기도를 시작하라, 솔직하게 은혜와 축복을 간구하라”고 권한다.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B.A.)과 목회학(M.div)을 전공하고 1999년부터 2019년까지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했다. 현재 CBMC 성남 드림의 지도 목사와 뿌리깊은교회(담임목사 이민욱) 협동 목사를 겸임하며 유튜브 채널 장재기TV를 운영 중이다. 아내 민영숙 사모와 아들 산이와 함께 용인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