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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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카지마 아쓰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카지마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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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ushi Nakajima,なかじま あつし,中島 厚志
1952년 출생으로 1975년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2011년부터 독립행정법인 경제산업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니혼코교은행(현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의 전신)에 입사, 조사부 주임, 산업조사부 부부장, 파리지점장, 파리코교은행 사장 등을 거쳐 2000년 조사부장을 역임했다. 2003년 미즈호코퍼레이트은행 집행임원 조사부장 겸 미즈호종합연구소 집행임원 수석이코노미스트로 일했으며, 2004년 미즈호종합연구소 전무 겸 조사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저서로는 《일본경제의 위험 시나리오》 《중국, 위안화의 도전》 《세계경제 연쇄 위기》 《일본의 돌파구》 《통계로 읽는 일본경제 최강의 성장전략》 등이 있다.

역 : 김웅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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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상명대에서 ‘액티브 시니어의 지역 참여 활성화’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경제학부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수학했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 기자로 입사해 도쿄 특파원, 국제부장, 매경미디어그룹 계열사 ㈜매경비즈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경제방송 EBC 대표로 일하며 고령화가 몰고 올 사회 변화와 ‘젊은 노인’들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연금밖에 없다던 김부장은 어떻게 노후 걱정이 없어졌을까》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번역서로는 《대과잉 시대가 온다》 《2014년 일본파산》 《대공황 2.0》 등이 있다.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1988년 도쿄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일본 대학 연구원, 언론사 특파원과 국제부장, 일본 고령화 문제 저자로 지금까지 일본과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스스로 ‘일본통通’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의 곁에 항상 일본이 있었던 건 분명하다. 2011년 ‘은퇴 매거진’ 창간을 준비하던 한 금융회사로부터 일본의 고령사회에 관한 칼럼을 요청받았다. ‘한국의 고령화 양상도 일본과 비슷할 것이고, 그런 만큼 일본은 좋은 참고서’일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의 역할은 우리보다 약 10년 앞서 대량 은퇴와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었고, 일본 도쿄에서 특파원 생활을 했던 경험을 살려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로부터 10년 넘게 이어온 일본 고령화에 관한 연구와 관심의 결과물이다. 초고령화라는 인류 미증유의 상황에 직면한 일본 정부와 기업, 개인의 대응 경험이 이 책에 담겨 있다. 한국에도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 감히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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