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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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재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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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 기록추적자.
제도정치의 일원이 되기 전에는 민변 소속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굵직한 시국사건을 변론했다.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 당시 원내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탄핵정국의 중심에 섰다. 황교안 총리를 비롯한 박근혜 정권의 주요 인사를 상대로 문제의 핵심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질의를 펼쳐 국민으로부터 ‘사이다’의 칭호를 얻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활약하며 시민단체와 언론으로부터 다수의 우수 의정활동 상을 수상했다. 적극적인 입법 활동으로 임기 절반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60여 건의 법안을 발의했고, 이 중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은 많은 국민의 호응을 얻어 소방청 독립이라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국정농단으로 막을 내린 보수정권 10년, 정권의 실패가 국민의 고통으로 이어지는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록추적자의 역할을 자처했다. 문제의 원인과 과정, 그리고 그 해결책까지 모두 ‘기록’ 안에 있다. 기록을 두려워할 줄 아는 정치, 기록 앞에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소명으로 둔 이재정의 정치는 오늘도 현재진행형이다.

저 : 전진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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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정보 활동가로, 2002년 참여연대 정보공개사업단에서 처음으로 정보공개운동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전문 단체인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창립에 참여했고, 사무국장과 2대 소장을 역임했다. 2015년에는 협동조합 ‘알권리연구소’를 출범해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보·기록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송영상과 등에서 정보공개 및 기록관리 제도를 강의했으며, 서울시 정보공개심의회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다가 현재는 청와대 정보공개 심의위원, 대통령기록관리 전문위원, 서울시 교육청 감사자문위원, KBS시청자위원으로 활동하며 공공 기록물 제도, 대통령 기록물 제도 개혁에 헌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캐비닛의 비밀』(공저), 『대통령 기록전쟁』, 『투명사회 정보도시』 등이 있다. 영화와 책을 좋아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술 한잔을 놓고 수다를 즐기는 40대 평범한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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