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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지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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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서 태어났다. 2009년 『시사사』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내 이름은 구운몽』, 『우리는 날마다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 대담집 『침묵』, 詩네마 이야기 『아직 돌아오지 않은 것들』, 『나는 천사의 말은극장에서 배웠지』, 연구서 『한국 현대시의 근대성과 미적 부정성』, 『문학의 헤테로토피아는 어떻게 기억되는가』 등을 썼다. 제9회 진주문학상, 제8회 시사사 작품상을 수상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시사사 등단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박사 졸업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경상국립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주요논문
「김수영 연구」
「1960년대 시의 언술 주체와 미적 부정성 연구」
「오장환 초기시에 드러나는 근대성과 내면의식」
「백석 시의 장소와 화자의 시선」
「김수영과 김춘수 시에 드러나는 헤테로토피아」
「김기림 ‘기상도’의 헤테로토피아와 다중 시선」
「오정희의 ‘불의 강’에 드러나는 헤테로토피아와 이야기하기 강박증」
「허수경 시의 ‘고향’이라는 헤테로토피아와 서발턴 연구」 등

저서
시집 『내 이름은 구운몽』(현대시, 2018)
시집 『우리는 날마다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파란, 2022)
대담집 『침묵』(시인동네, 2019)
詩네마 산문집 『아직 오지 않은 것들』(발견, 2020)
연구서 『한국 현대시의 근대성과 미적 부정성』(역락, 2021)
『문학의 헤테로토피아는 어떻게 기억되는가』(국학자료원,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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